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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pm 2:41:00 |
| 크하하...저 이거 대빵 조아라해요...증말 맛나구...증말 꿀떡~ 먹을만큼 맛나고요...
이번에 구워서 식구들이랑 먹으믄 맛나겠네요...Happy Thanksg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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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pm 2:57:00 |
| ㅎㅎㅎ 진주님~~~ ㅋ 대빵(큰빵이용~!)을 대빵 좋아하시는군요~^^
그치요~? 정말로 맛나지요, 한번구우면 순식간에 혼자서 반을 먹을 수 있는 빵~
5~6개여도 워~낙에 가볍고 안은 비어있어 그 정도는 먹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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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pm 5:02:00 |
| 뭔가 빵을 굽고 싶어서
쉽고 간단하고 맛있어야 하는걸 찾고 있었는데
바로 이거야요~~
감~사 합니다 ^___^ ***
한번에 5~6개요? 히히 알았어용~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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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pm 6:04:00 |
| Linda님~^^ 5~6개 다 드시면 배 안 고프실거예요~ ㅎㅎㅎ
정말 간단하지요~? 맛은 만들기의 간단함이 미안해지게 좋아요~ ㅋ
이렇게 들려 주셔서 고마워요~ 맛나게 구워 드세요~ 해피 땡스기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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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am 2:24:00 |
| | 저는 왜 빵이 부풀지가 않죠?? ㅠ.ㅠ 이유를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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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am 10:33:00 |
| ^^지혜님~ 에공,, 빵이 부풀지를 않았군요...
첫째 첵해야 할것은 달걀을 신선한 것을 사용했는지~? 이고요
따뜻한 우유와 따뜻한 달걀로 거품을 잘 내셔야 해요~^^
둘다 너무 뜨거우면 달걀이 쿡되지요,, 차가우면 달걀거품이 제대로 나지 않고 빵이 부풀지 않게 되어요.
나머지 레서피 부분도 꼼꼼히 보시고 다시 구워 보세요~ 성공하시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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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pm 2:55:00 |
| | 결혼기념일로 메인에 갔다가 알게된 팝오버 빵.. 진짜 맛있어서 이거 먹으러 뉴욕에서 거기까지 가려고도 생각했었는데..(진짜루요.. 물론 랍스타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레시피를 주셔서요.. 이럴줄 알았으면 빵굽는 틀이라도 사올걸 그랬어요..흑흑흑.. 아이구.. 먹고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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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pm 4:53:00 |
| | 넘 감사, 소중한 친구가 오는데 꼭 시도해봐야죠=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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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pm 4:53:00 |
| | 넘 감사, 소중한 친구가 오는데 꼭 시도해봐야죠=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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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pm 8:23:00 |
| 이런빵도 있었군요.. 제이미 요리책에는 기름을 넣어서 팬을 달구는게 있더라구요.. 그거랑 좀 비슷한데 기름을 반죽부을때 넣는게 다르군요..
넘넘 맛있어보여요.. 만들기도 쉬워보이고..ㅎㅎㅎ
주말에 만들어 봐야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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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pm 8:52:00 |
| ㅎㅎ minjeong님~^^ 메인 갈 시간과 돈 절약하실 수 있겠네요~
게다가 드시고 싶으실때 만들어 최고로 맛나게 드실 수 있고요^___^
팝오버틀은 굳이 없어도 되니 머핀틀이나 머그로 구워보세요~ 맛나게 구워서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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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pm 8:53:00 |
| jae kim님~ ^^ 꼭 시도하시고 소중한 친구분과 맛난 팝오버나누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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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pm 8:56:00 |
| ^^희영님~ 제이미 올리버 빵도 좋지요~
전 그분의 빵중 쏘세지를 넣고 기름을 달군후 빵반죽을 붓는~ 고걸 좋아라~ 해요*^^*
이 팝오버~! 넘넘 맛있답니다~ 쉬우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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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pm 9:26:00 |
| 오마나~~~ 헬렌님,
이런 귀한 레서피를...
여기 이 빵귀신이 또 정신 놓을 일이 생겼구만요. ㅋㅋㅋ
감사히 잘 받아 갑니다.
주말에 꼭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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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pm 10:43:00 |
| Karina님~^^ ㅋㅋㅋ~~~
정말로 빠르세요.. 어쩜, 그리 빠르신지,, 맛난거 앞에서는 단거리달리기선수하셔도 되시겄어요~! ㅋ
맛나게 벌써 잘 만들어 드셨다니 기뻐요~ ㅎㅎㅎ
쪽지가 거의 채팅이였네요~ ㅋ 부군님께서도 많이 좋아해주신것같아 더 신나요~~~
저 행복~ 방글방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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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pm 11:09:00 |
| ㅋㅋㅋ 빵 때문에 밤 열한시에 이렇게 행복해지는 아짐 있으면 나와보시구려~~~~~~~~
정말 맛이 예술입니다. 댓글쓰고 딱 한시간 20분만에 정신줄 놓고 먹고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ㅎㅎ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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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pm 11:29:00 |
| ㅋㅋ 단순히 먹는거 앞에서 행복해 질수 있는 삶~ 얼마나 좋아요~ ㅎㅎ
전 맛난거 먹을때, 제가 만들어 먹을떄 정말 행복해요~^___^
맛 정확하게 분석~ 표현하세요~ ㅎㅎㅎ
그렇지요~?^^ 저희 어렸을 때 먹던 계란빵, 풀빵맛이랑 슈크림쉘의 조합같지요~ ㅎㅎㅎ
저도 딱 그렇게 느끼면서 먹어요~^^ 정말 고소하고 맛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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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am 12:09:00 |
| 당장이라도 만들어 보고싶어요~ 대박입니다 ... 빵쪽으론 정말 무지한데요~ 용기내서 한번 시도하려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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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am 3:03:00 |
| 저 이 빵때문에 맛없고 비싼 니먼마커스에 (하와이 아짐입니다)점심 먹으러 다닌것 생각하면..
세상에 이렇게 만들기 간편한데..
넘 감사해여.
더 이상의 니먼 마커스 점심은 없을거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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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pm 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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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am 7:43:00 |
| | 밤 열한시라.. 저는 아침 다섯시에 미씨 열어 보았다가,,^^ 아이들이 아침으로도 먹고,, 스낵으로도 싸달라해서 앤요랑 싸주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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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am 8:55:00 |
| 안녕하세요? 전 이곳은 처음 입니다. 요리에 관심도 없고 힘들어서 안해먹고 말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 helen kim님의 요리를 보고 저도 힘들지 않은 것은 따라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네이버로 들어가서 보기도 했어요. 그런데 요리를 워낙 모르다 보니 님이 설명해 놓은 재료중 시중에 파는거라는데 듣도 보지도 못한게 제게는 너무 많으네요. 요런 것 좀 간략하게나마 설명좀 해 놓으시면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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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am 10:20:00 |
| ㅎㅎ명신님~^^ 불끈 솓는 의욕으로 잘 만드실거예요~~~
빵의 초보자도 실패없이 만들 수 있으니 걱정마시고~ 단지 저의 레서피 과정을 꼼꼼히 읽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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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am 10:24:00 |
| hee yeon님^^ 하와이는 니만에 파는군요~ 하와이에 사신다니 하와이가 그립네요~ㅎㅎ
전 하와이가면 니만에서 오히려 그네들 팝오버 구경이라도 해야겠어요~ㅋ
정말 만들기 쉽지요~? ^^ 집에서 만들면 어느 레스토랑에서 만든거보다 맛나다고
감히~ ^^ 장담할래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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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am 10:27:00 |
| 어머~! ^^ 승화님~ 밤 열한시를 beat하시는군요~ >.<
아침 다섯시라~~~ 전 그 시간에 베이킹할 생각은 꿈에도 못하는데,, ,
그 정성에 아이들도 맛나게 먹고 갔겠군요~ 보기 좋아요~^^ 부지런한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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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am 10:34:00 |
| jung lee님~ 처음 이리 마실 와주셔서 반갑습니다^^
요리의 레서피는 쉬운게 좋은거다~ 가 저의 생각이라
가능하면 쉽게 음식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올리려 하고는 있어요~^^
아,, 그렇군요,, 아차싶어요.. 좋은 포인트여요.. 제가 그쪽으로는 생각을 안했네요.
매일 먹는 음식을 간략하게 소개형식으로 쓰다보니,,
^^앞으로는 재료설명과 부연 info.꼭 곁들일께요~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고마워요*^^*
스테이크부터 재료설명 더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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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am 11:57:00 |
| | 팝오버~!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동네에 옛날 로터리클럽회원들이 가던 레스토랑이 있는데 음식맛은 그저그런데 팝오버 때문에 한번 가야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Helen님 덕에 이 멋진 빵을 집에서 구워먹을 수 있게 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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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pm 12:57:00 |
| | 너무 맛나겠네요 ㅎㅎ 감사히 배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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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pm 5:23:00 |
| | It's damn good bread with Strawberry butter...Never forget the first time I've had....:D Thanks for the recipe. I'll make it this weekend, having with strawberry butter...:) (NY st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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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pm 5:25:00 |
| | 너무 맛있어 보여요.^^ 근데 머핀pan에 구울때 bake cup(종이로 된거) 넣어서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pan에 바로 기름 발라서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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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pm 8:23:00 |
| | 근데 밀가루..셀프 라이징 쓰면 안되나요? 꼭 다목적용 써야해요? 아님 그냥 한국마켓에서 산 한국 밀가루 있는데..그건 강력분 같아요 강력분은 안되나요? 지금 있는게 강력분과 셀프 라이징 밖에 없어서..빨리 해보고 싶은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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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pm 8:38:00 |
| Mina님~^^ 반가워요~ 팝오버의 맛을 아시는군요~
앗~ ㅋ 제가 그 레스토랑 영업에 지장을 주는건가용~? ㅋ
구워 맛나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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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pm 8:40:00 |
| | mun님, 재미있게 쿠킹하시고 맛난 시간 가지시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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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pm 8:45:00 |
| jasmine님~ ㅎㅎ 고게 뉴욕스타일이였군요~
^^ 저도 생각난 김에 딸기버터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저도 고마워요~~~*^^* 딸기쨈 넣고 만드세요~? 아님 다른 비법이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우리 미씨님들 다같이 맛난거 나누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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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pm 8:46:00 |
| ^^Jung님~ 종이컵 넣지 말고 곧바로 pan에 기름을 발라서 하시면 되어요~
그럼, 맛나게 구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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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pm 8:51:00 |
| 정은님~^^ 집에 만만하게 항상 있으실 중력분, 즉 다목적이 무난해 그걸 쓰시라고 한거랍니다.
강력분으로 하세요~^^ 셀프라이징은 하지 마시고요, 실패하실 우려가 있어요.
그럼, 지금 만들러 가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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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pm 9:00:00 |
| 와~~~~~~~~ 이밤 미치겠어요. 밖은 추적 추적 비오는데 따~~뜻한 핫 쵸코에 저 팝 오버 한개
너~무 먹고싶어용 ^^
오늘 밤 꾸욱 참고 내일 시도 해볼래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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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pm 10:25:00 |
| 이거 진짜.... 제가 찾던 빵이예요.ㅠㅠㅠ 오래전에 뉴욕 브런치 식당에서 스트로베리버터랑 같이 나오는거 먹었었는데...
눈물나게 맛있었어요. 지금도 뉴욕하면 젤먼저 생각나는 빵인데...이걸 집에서도 만들수 있는거였군요.
꼭 한번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진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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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pm 10:26:00 |
| | 위에 머핀팬에 종이컵 넣냐고 물어본 사람입니다^^ 이번주말에 손님초대하는데 헬렌님이 지난 번에 올리신 우니 애피타이저 해보고 싶은데 배소스를 어케 만드는지 몰라서요..^^ 가르쳐주실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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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pm 11:58:00 |
| ^^소현님~ 밤이 길게 느껴지시겠어요~ ㅎㅎㅎ
내일 만들어 드시는게 몸무게 안늘리는데 큰 공헌을 할꺼예요~
밤에 만들면 더 안먹어야지 안먹어야지.. 하면서 손은 계속가고~~~담날 후회를 하거든요~^^
구워서 따끈할때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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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 am 12:01:00 |
| 윤주님도 팝오버 아시는군요~^^ 방가~
맞아요~ ㅋㅋ 정말로 눈물나오게 맛있는 빵이어요~@@
지금도 만들어 먹을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는 빵이랍니다~ ㅎㅎ
꼭 만들어 보세요^__^ 집에서 만드신건 눈물젖은 빵이 되시리라~~~~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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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 am 12:05:00 |
| Jung님~ ㅎㅎ 손님접대에 우니 만드시려 하시는군요~^^
http://sweetsouffle.blog.me/50094670487 여기에 레서피 있고요~
아니면 맨위에 링크를 눌러 제 블로그로 들어 가시면 블로그 목록에 "상차림"으로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꿀, 식초, 마요네즈의 비율은 입맛에 맞게 바꾸셔도 좋지요. 그럼, 성공적인 손님초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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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 am 2:20:00 |
| | 팝오버, 니만 마커스 안 식당 "마리포사"에 가면 딸기버터랑 주거든요. 헬렌님 덕분에 팝오버 먹으로 마리포사 안가도 되겠어요. 넘넘 맛있어 보여요. 항상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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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 pm 3:41:00 |
| | 감사합니다. 이런건 팬시 레스토랑 가야만 먹을수있는건줄 알았어요. 남편이 너무 좋아하는데 아무말안하고 있다가 이걸 짜짠하고 만들어 내면 너무 기뻐할것 같아요. 정말 귀한 레서피를 이렇게 간단하고도 맛있게(사진으로만 봐도 침이 츄르릅)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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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 pm 4:12:00 |
| 성공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넘 기분이 좋아요,,,옛회상도 해보고요,,,
helen kim님 다른 레시피도 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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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am 12:50:00 |
| Sunny님~^^ ㅎㅎ 피오니가 더 정겨워요~ ㅎㅎ
오호라~ 씨애틀엔 고런 훌륭한 곳도 있군요~ 팝오버를 딸기버터랑 주고~ 훌륭~
근데,, 앞으로 써니님의 발길이 끊어져 그리워들 하겄어요~ 아름다운 써니님이 콧배기도 안 뵈일거 아녀용~ㅎㅎㅎ 집에서 구워 드시느냐~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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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am 12:52:00 |
| Young님~~~ ^^ 남편분께 써프라이즈 주시면 정말
재미나고 즐거운 이벤트이겠어요~ ㅎㅎ
짜짠~ 하시고 팝오버가득담긴 바구니 내미시고 행복한 시간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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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am 12:56:00 |
| ^^christine님, 저도 폴짝뛰게 기분이 좋아요~^___^
성공을 축하~! ㅎㅎ 옛회상을 하실 추억이 있으시군요~ ㅎㅎ
저같은 추억은 아니시지요~?^^ ㅋ저야 생각하면 겸염쩍고 얼굴이 약간 홍당무가 되는,, ㅎㅎ
저의 레서피는 한달에 두개씩 꼬박이 올려 미씨님과 함께
이리 맛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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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am 6:56:00 |
| | 몇년전 뉴욕 갔을때 동생이 엄청 유명한 집이라고 하면서 팝오버 카페라는 데를 데려갔었는데,, 딱 팬케ㅤㅇㅣㅋ집 같은 집이더라구요. 브런치를 주로 하고, 오믈렛이나 감자요리를 시키면 팝오버가 딸기버터랑 같이 나오는데, 오잉,, 별 특별한 맛도 없는데 따끈하니 손이 자꾸 가더라구요. 언젠가 만들어보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자세한 레서피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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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pm 11:55:00 |
| 순영님~ ^^ 동생분이랑 카페에서 팝오버랑 조우를 하셨군요~^^
특별하지 않은 그 소박함이 이빵의 매력인것 같아요~~~
근데,, 정말 넘 맛있지요 ㅎㅎ
집에서 만드시면 더 맛나게 즐길 수 있으실 거예요~ 그럼, 즐베이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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