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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pm 1:22:00 |
| 밑에 팝오버도 이번 땡스기빙때 구워 맛있게 먹었는데
요건 시아버지 생신때 한번 해봐야겠어요
점심먹었는데도 막 침이 ㅠ_ㅠ
헬렌님도 연말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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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pm 2:23:00 |
| jiyeong님~^^ 팝오버 맛나게 만들어 드셨다니~
기분좋은 후기에 저 방글방글입니다~*^^*
시아버님 생신 준비하시는 효부이시군요~^^ 맛있게 차려드리셔요^^
jiyeong도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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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pm 3:46:00 |
| helen님 새 레서피 올라오길 기다렸어요!
버섯이랑 감자 당근 저렇게 하는거 주말에 해볼려구요.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모임있을때 간단하게 해서 들고 갈수있는 그런 dish도 부탁드립니다.
( asking too much? =) )
Wishing u & ur family the very best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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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pm 6:35:00 |
| 저?ㅎㅎ~ 와 저의 레서피 기다려 주시고,, Ziah님~ 저 감동이어요~ ㅎㅎ
잘 지내시지요?^^
크리스마스 모임에 가져갈 만한 디쉬라,, 음,, 디저트를 올릴까 하고 있었는데~~~
또 다른 레서피를 올릴 게 있으면 알려 드릴께요~ㅎㅎ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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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am 9:57:00 |
| ㅎㅎ^^ Ziah님 참, 마늘은요~
갈릭파우더를 안 쓰실때는 마늘 3~4쪽을 곱게 다져 대체하시면 되어요^^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되시라고 이곳에 적어요*^^*
jiyeong님~^^ 본의 아니게 '님'자가 실종되어 버렸어요~^^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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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pm 5:31:00 |
| 전 버섯 요리는 뭐든디 좋아하는데...
스테이크 준비할땐 꼭 Helen님의 사이드 디쉬를 준비 해야겠어요.
색깔도 좋고 아주 먹음직 스럽네요.
스테이크 레시피는 남편한테 갈켜줘야 겠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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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pm 7: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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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7 pm 9:01:00 |
| 우~ 내가 좋아하는 스테이크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스테이크가 땡기고 있습니다. ㅋㅋ
거기에 버섯까지~~
아~~ 오늘은 완벽합니다. ^^
고마워요~~~
추위에 몸 조심하시고
기쁜 성탄 맞이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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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 pm 9: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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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 pm 10:40:00 |
| 달샘님~*^^* 산도 타고 오셨으니 영양보충하세요~~~
버섯은 어느 종류나 참 맛난 거 같아요^^ 칼로리도 낮고요~
네에~ ㅎㅎ 가르쳐 드리시고 꼭 얻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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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 pm 10:43:00 |
| ㅎㅎㅎ 효정님~ ㅋㅋ
저 재치넘치는 답글~ 잼나요~ ㅎㅎㅎ
맛있게 해 드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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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 pm 10:43:00 |
| 로사님~^___^ 잘 지내시지요? ㅎㅎ
로사님이 스테이크를 많이 좋아 하시나봐요~^^ 버섯도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로사님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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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am 1:29:00 |
| 아! 신나고 살맛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스떼끼 요리...첨 봐여~ 보벨님^^
한국 요리를 아무리 간단하게 차린다해도 손이 많이가는뎅.
스떼끼는 코스코에서 사도 되져?
그리고 버섯이랑 야채는 손쉽게 구입이 되니까...아효~ 정말 초간단 메뉴입니다.
싱글벙글@@@@@@ 고마워요, 헬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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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am 8:36:00 |
| | 감사합니다. 장밀 좋은 메뉴......맛있게 잘 해 먹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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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pm 2:02:00 |
| 간단하고 맛있는 레서피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근사한 크리스마스 디너가 될것 같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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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pm 4:40:00 |
| 방가~ 바비님~~~^^
잊지않고 항상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곰요, Costco에서 저희도 항상 사요~ ㅎㅎ
연말에는 손 덜가는 스떼끼로 차리실 모양이네요~*^^*
바비님~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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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pm 4:41:00 |
| julia님^^ 맛있게 해드시고
마음이 따뜻한 연말되세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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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pm 4:42:00 |
| soo님~^^ 스테이크 한접시로 가족들과 친구들과 도란도란~
아름다운 시간 보내시는 연말되시기를~~~
soo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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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pm 7:40:00 |
| | 너무 너무 맛나게 보여요. 요리초보입니다, costco에서 어떤 스테이크고기를 사야하나요. 그리고 바베큐하지않고 후리이팬에 구을 경우 올리브오일을 넣어야 하지요 ? 클스마스메 해 먹으려고 하니 지금 부터 행복지수 올라갑니다.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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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pm 8:22:00 |
| 네~^^ 화수님~~~ 올리브오일 두르시면 되어요~
굽는 시간은 위의 도표를 참고하시고요^^
Costco에서 USDA Beef중 Top Sirloin이나 Ribeye를 구입하셔도 좋구요~
New York도 좋답니다, 이게 아마 젤 비쌀거예요~
ㅎㅎ 화수님 행복지수 많이많이 올라가시는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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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pm 8:50:00 |
|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이밤에 침 꼴깍꼴깍 넘기며 보고있습니다.
남편이 옆에서 언능 자라고 재촉하는데..(12시가 다되가네요-동부)
1번부터 쭉~ 둘러보며... 제가 우리 남편한테
"이분 남편은 무슨복을 타고나서 이렇게 요리 잘 하는사람을 와이프로 뒀을까?"
헬렌님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옆에서 자고있는 우리남편이 급 불쌍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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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pm 9:44:00 |
| ^^ min kyung님~ 처음 오셨다니 반가워요~
게다가 이런 과찬까지~@@ 저 오늘밤 잠 못잡니당~ 좋아서~ㅋ 이 헬렌아짐 칭찬에 약해여~~ ㅎㅎ
남편한테 물어봐야겠습니다~ 본인도 그리 느끼는지??~ >.<..
동부는 많이 츕지요?~ 감기걸리시지 마시고 따땃한 연말 즐거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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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am 11:08:00 |
| 저 댓글 잘 안다는 사람인데요.. 지난번 팝오버 레서피대로 만들어서 너무도 해피한 추수감사절을 보내서
넘 감사했어요... 님 레서피대로 함 초보자도 절대 실패없는 요리가 완성되더라구요... 한해가 다 가는데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세요.. 참 팝오버 한번도 안만들어 보신 분 정말 후회없을 거예요.. 강강강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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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pm 1:34:00 |
| 정화님~~~^^ 점심먹고 잠시 들어오니 이런 기쁜 댓글이 기다리고 있네요~^___^
댓글달기가 그리 손쉬운 일이 아님을 저도 알아요~저도 댓글은 커녕 눈팅족에 가깝던 사람이었는데,,,
ㅎㅎ 블로그에 칼럼에~@@ 제가 생각해도 정말 많은 변화이네요~
아마도 외로운 미국생활이 저를 변하게 했나봐요^^
고마워요~^^ 정화님~ 이렇게 저와 그리고 우리 미씨분들과 소통해 주셔서~*^^*
저는 요리는 과학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정확한 레서피면 거의 같은 맛을 낼 수 있다는~ 아무래도 재료나 뭐 다른 변수는 있겠지만.. ^^ 100%같을 순 없지만 레서피가 따라하기에 좋으면
실패가 없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데,, 하는 안타까움에 이 칼럼을 시작했어요~
ㅎㅎ 제가 말이 길어졌네요~ 자주 저 격려해 주시면 더 힘낼께요~~~^^
정화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행복하세요~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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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am 7:04:00 |
| 아랫동네 Claire에요. 잘 지내시져? 요리는 과학..^^ 정말 맞는 말이에요~
돌려깍아 만든 야채 사이드...작은 거지만 활용해볼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레스토랑 필 나는ㅎㅎ저도 이번엔 꼭 함 해봐야겠어여!
칼럼도 칼럼이지만 사진들이 참 예뻐요~ 칼럼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그런..
메리크리스마스 헬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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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3 am 11:05:00 |
| Claire님도 잘 지내시지요~?^^ 네~ 전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다사다난한 한 해였지만~~~ 몸건강히 웃으며 지낼 수 있으면 좋은 거지요~ ㅎㅎ
ㅋ~ 레스토랑필이 나는 스테이크~ 라고 제목을 쓸려다 말았는데~^^
사진 이뻐 해 주셔서 고마워요~ 클레어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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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pm 10:00:00 |
| | 저렇게 맛있게 볶아진 양송이위에 파란 파슬리가 뿌려져 있으니 보기도 좋고, 맛도 훌륭하고~! 야밤에 제 식탐을 마구마구 자극하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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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am 11:25:00 |
| 저두 버섯을 넘 좋아해서 지난 주일에 해 봤어요.헬렌님은 그렇지 않은데, 제가 잘못한건지 버섯에서 물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미리 데치고 볶아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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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pm 3:54:00 |
| ㅎㅎ Sunny~ 이제서야 답글을 써요~ 미안~^^
야밤에 보셨구랴~~~ 파아슬리의 은근 공헌도가 높지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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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pm 4:00:00 |
| 미라님~^^ 답이 늦어서 정말 미안해요~
버섯에 따라 수분 양이 조금은 다를 수도 있고요~ 다음 번에 하실때 물이 많이 나온다싶으면
불의 세기를 약간 높이시거나 뚜껑을 연채로 볶아 보세요^^ 잘못하신거 아니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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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pm 2:13:00 |
| 아~ 그렇군요. 다음번엔 더 잘할수 있을것 같읍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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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am 12:05:00 |
| | 그래요~ 미라님^^ 다음번엔 더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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