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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pm 3:56:00 |
| | 이런 정성이 가득한 식사초대를 받으신 분들이 부럽네요.아이디어도 신선하고 초대 받으신 분들이 즐거워 하시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하네요. 예전에 저도 사람들 초대하고 음식 만들며 즐거워 했던 기억이 있는데 점점 하기 싫어지네요. 님 상차림 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자극 주셔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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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pm 4:36:00 |
| younh lim님, 벌써 다녀 가셨어요~ ㅎㅎ 저 칼럼쓰는 중이였어요^^
초대라는 말은 참 품위있으며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간단히 차려 아니면 좀 음식을 오더해 와 지인들과 시간을 같이 하시면
좋지요^^ 힘도 덜 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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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pm 8:26:00 |
| | 너무너무 멋져요!!!!!!!!! 음식만 맛깔스럽게 잘하시는게 아니라 상차림도 너무 멋지고요 사진도 일류이십니다.저런 저녁식사 초대받으시는분들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예쁜 사진들 많아서 너무 신나라 하며 내려왔는데...다시 저렇게 빼곡한 레서피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세히 보니 비지국 담아내신 슾볼은 우리집에도 너무 비슷한거 있고 저 네모난 접시도 있으니...저도 이런 상차림에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헬렌님 레서피 도전해보고 또 상차림도 흉내내보고 나서 꼭 보고 드릴께요~~~~~~~~헬렌님 땡큐쏘베리마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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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pm 10:28:00 |
| 와... 대단한 정성입니다. 나같으면 같이 앉아 먹기 바빠서 코스별로 음식을 내 올 정신이 없을꺼 같은데..
혹시 도우미의 도움을 받으신건 아니신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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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pm 10:30:00 |
| | 야채 피클 애피타이저로도 좋겠어요 안에 새우를 좀 넣어서 이용하면요 너무 좋은 tip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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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pm 10:33:00 |
| | 참 식초는 어떤걸 사용하시는지요? 몇%인지 알수 없을까요? 제가 사는 곳은 유럽이라 브랜드가 달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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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pm 10:48:00 |
| | 고등어 조림이랑 밥을 담으신 접시는 어디건가요........ 넘 이뻐서 저도 사고픈데, 요즘 그릇들을 모두 white로 바꾸는 중이거든요....... 미리 감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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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pm 10:57:00 |
| 말이 안나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울거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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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am 12:27:00 |
| Young님, ㅎㅎㅎ 정말 좋아해 주셔서 고맙네요~!!!^^
친구들 가족과 재미있게 보낸 시간이 고스란히 기억나는 날이랍니다.
레서피 올리느냐 땀 좀 뺐어요~ 오늘 ㅋ~
그릇도 있으시겠다~ ㅎㅎ 만들어 보시고 연락? ㅎㅎ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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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am 12:30:00 |
| Diana님~ ㅋㅋㅋ 저 도우미 아주머니의 도움~ 이런것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서리
^^
읽다가 마시던 차 뿜었읍니다~ ㅎㅎ
각 음식을 여유있게 만들어 두어 먹기 바쁘지 않아도 또 나중에도
먹을 수 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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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am 12:35:00 |
| Cara님, 식초는 산도 5%내외를 쓰시면 되어요~^^
새우를 넣는 아이디어 좋은데요 ㅎㅎ 저도 한번 만들어야겠어요~!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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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am 12:37:00 |
| Erika님, 네모접시 묻는 것이지요?^^ Crate&Barrel에서 구입했구요.
원형 밥공기는 Denby~ 둘다 2~3년 전에 구입한 그릇들이라 아직도
있을지는... 그래도 C&B에 가시면 같은 건 아니여도
이쁜 흰그릇 장만하실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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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am 12:40:00 |
| 경태님, ^^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경태님의 댓글에 기분도 업~! 미소짓게 해 주셨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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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am 1:27:00 |
| | 정성이 엿보이는 초대음식이네요.부럽습니다~ 폭ㅤㅊㅑㅂ너무 먹구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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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am 7:38:00 |
| 질문 있습니다.
코스별이면 helen님이 식사 중에 일일이 일어나셔서 서빙하실 음식 덜어서 서빙까지 다 하신거세요?
식사흐름에 괜찮으셨는지..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대개 한식하면 여러 밑반찬을 골고루 먹는 재미가 있는데,,, ^^
가운데 음식 두고 덜어먹는건 괜찮은데,,, 저렇게 개별접시에 조금씩만 주시면,, 손님양 괜찮으셨는지...
궁금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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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am 7:52:00 |
| 와우 저~~ 질문있어요!!!^^
식탁의자는 어느 제품인가여?
너무 맘에 드는데요~~ 저 요즘 식탁테이블 만드는 중이라 멋드러진 의자가 필요합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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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pm 12:00:00 |
| 저는 초보주부인데 너무너무 감동스러운 상차림이네요ㅜㅜ
맛깔나보이는건물론이고 상차림의 센스와 감각까지 너무 아름다운 식탁이예요!!!
계속 좋은 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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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pm 12:43:00 |
| 초면에 불쑥들어와서는...
간장드레싱 퍼가요^^
혹시, 일식집에서 나오는
헬렌님스탈드레싱...주황색은 홍당무를 같이 갈아 만들어
그런색깔이 나는건지?...아울러 여쭙니다...
초대받으신분들...행복하셨을것 같아요...늘 초대는 바베큐가 일상적인 미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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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pm 3:37:00 |
| | Judy님, 반가워요~ ^^ 폭립이 Judy님 입맛을 자극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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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pm 3:44:00 |
| 승희님, ^^ 이런 식사는 근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 담소와 즐기기에
중간에 일어나는 건 큰 문제가 안 되네요 ㅎㅎ
한식의 밑반찬을 중간에 놓고 덜어 먹는 재미는 그나름대로 있고
이렇게 요리 스타일로 코스로 먹으면 각 음식을 가장 좋은 온도로 각각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같구요~*^^*
음식량은 사실 많아서 두 건장한 남자분들도 조랭이떡국 코스가 남았다니
조금만 달라고 ~ 맛만 보게 할 정도였어요~
언뜻 보면 적게 보여도 결코 적은 양이 아니랍니다^^
아, 그리고 서빙이 순활하게 하려면 식단을 잘짜고
미리 만들어 좋을 음식과 시간을 머리속에 잘 계획하면 흐름이 순탄하지요.
참,위에 어떻게 음식을 만들어 두면 좋을지 적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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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pm 3:46:00 |
| Yuran님, 의자가 맘에 드셨군요 ㅎㅎ
Local shop에서 구입한 거라서,,, ^^
그래도 자세한 정보 원하시면 쪽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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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pm 3:47:00 |
| chan님, ^^ 초보주부님이 음식과 살림에 관심있어 하시니
사랑스러워요~~~^^
이리 반가운 댓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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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pm 3:50:00 |
| Jessie님, 홍당무는 안 넣어요~!^^
레서피에 있는 재료만 넣으면 간장, 양파, 생강등이 어우러져
주황빛이 돌게 색이 나오는데 시간이 지나면 색이 진해진답니다~*^^*
그럼, 맛나게 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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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pm 7:14:00 |
| 끼약~! 봄내음이 가득한 향기님의 식탁위에 펼쳐지는 마술사의 한바탕 마술쇼를 보는듯합니다.
음~ 보기만해도 이리 황홀해지는데 초대받은이는 얼마나 좋았을까 싶군요.
시작부터 제가 너무 좋아하는 비지찌게에... 폭립에...조랭이떡국에... 헬렌님이 반가와서 눈이 번쩍 뜨였다가 지금은 먹보아짐이 넘쳐나는 그림의떡들이 다 먹고 싶어서 으앙~.... 저 울고갑니다.
아냐요. 그래도 레서피는 갖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꾸~뻑!!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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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pm 8:06:00 |
| 어머나 너무 정갈하고 맛깔스런 손님접대상이네요.
겨자색 읠리암 소노마 플레이 매트가 눈에 들어오네요.(맞아요?)
제 Wish list중의 하나라서요.ㅎㅎ
초대받으신 분들이 혹시 미국분들이셨나요? 고등어에 감동하셨다니
우리의 음식맛을 어찌 잘 이해하셨나 싶어서요.^^
제가 다 흐믓하네요.
전체적으로 색이랑 음식이랑 셋팅이랑 완벽한 한식상차림입니다.
제가 거기 앉아있는 즐거운 상상을.ㅋㅋ
꽃처럼 아름다운 피클 조만간 시도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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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pm 9:27:00 |
| 여러분들 완전 부러워하시는 그 초대받으신 분 바로 여기 있습니다. ^o^ 고등어에 감동하셨다는 초대받으신 저희 우리의 음식맛 완전 잘 이해하고요.ㅎㅎㅎ 여기저기서 쟤모니 하는 소리가 막 들리는듯... 거기다 저것이 밥 먹여놨더니 언니 칼럼 들어와서는 완전 민폐? 뭐 이런 소리도 ㅋㅋㅋㅋ
암튼 테이블 셋팅이며 음식의 정갈한 프레젠테이션 뭐 이런 것은 사진으로 다들 보셨으니... 사실 이것도 사진의 한계가 있어요. 어찌 다 표현이 되겠습니까... 거기다 맛은 정말 한 마디로 죽음이었습니다. 또 따땃하게 코스로 써빙되니 받는 저희 아주 황공 그 자체였사옵니다. 그렇다고 언니가 뭐 왔다갔다 써빙만 했냐... 그것도 아니고 앉아서 먹을 것 다 먹고 나랑 수다도 엄청 떤 것같은데... 음식은 하나 끝나면 다음 것 알아서 딱딱 나오고... 정말 이것은 언니의 재주라 생각됩니다. 언니 같은 사람이 내 옆에 있으니 나 완전 복 받은거? ㅎㅎㅎ 난 전생에 나라를 구한겨~ 오늘 가져다 주신 깍두기도 먹고 기절직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언니~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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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am 12:48:00 |
| 지향언니, ^^~ 마술쇼라는 표현에 제가 더 뽕~ 갔습니다~ ㅎㅎㅎ
ㅎㅎ 그래도 제가 더 반가우신거 맞지요? 그리 알겠슴다~ㅋㅋ
레서피 잘 싸들고 가셔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가까이 계시면 제가 대접해 드릴텐데~~~ 미국안 캘리도 참으로 땅땡이가
넓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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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am 12:54:00 |
| tracy님, 정갈하다는 말이 이리 좋을수가요~ ㅎㅎ
Williams Sonama 제품 맞아요.
저녁을 같이 한 친구들의 정체는 밑에 밝혀졌어요~ ㅋㅋ
친구는 한국말 잘하는 한국인~ㅋ 친구의 남편은 2세교포이시고요.
상상만으로 즐거우셨다니~ 식탁에 마주하는 날은 행복하셔야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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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am 1:02:00 |
| 지연아, ~^^ 바로 그분의 등장에 언니~ 꺄오~~~ ㅎㅎ
아가들과 씨름에 어찌 미씨에 들어올 시간이 다 있었는지,, 이궁..^^
다들 코~ 자는 시간인거지? ^^ 언니는 세천사들 보는게 정말 행복하단다~
언니도 쪽~!!! 아~ 우리 여기서 넘 오글 무드당~ ㅋㅋ
운동가기 전까지 지연이가 언니 먹인 음식이 배가 꺼지질 않더군 ㅎ~
맛있어서 넘 많이 먹은 언니탓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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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am 5:09:00 |
| | 덕분에 블로그에까지 들어가 다른 눈요기도 많이 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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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am 7:59:00 |
| ㅎㅎ...
안녕하세요
지난번 헬렌식 일식스탈 드레싱 마구 퍼간...
헉~~ 진짜...말씀대루...주황끼리...
홍당무 짤라 갈아넣었다면 폭삭 망할뻔 했다는...ㅎㅎ
몇년간(?) 그 깔끔한 일식 레서피 궁금해서 혼났다는것...이제야...
주신 정보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그날은 간장레서피에 훅가서 못봤는데
야채피클 환상입니다.
또 퍼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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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pm 12:42:00 |
| Mee-Young님, ^^블로그로 놀러 오셨군요~
고마운 댓글에 저도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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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pm 12:44:00 |
| Jessie님, ㅎㅎ 네~ 홍당무는 노노우~~~ 여요~ ㅎㅎㅎ
깔끔하니 정말 질리지 않는 드레싱이어요~
다른 음식에 응용해 먹어도 맛나구요.
야채피클도 맛있게 해 드세요~ 님도 즐거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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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pm 7:48:00 |
| 안녕하세요, 헬렌님~~
정성이 가득한 상차림이 너무 예뻐요.
칼럼보러 왔다가 블로그도 들어가서 구경하고 왔네요.
세련된 칼럼분위기처럼 주인장도 완전 미인이시더란~~
블로그도 넘 재미있어요.
앞으로 자주 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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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am 10:31:00 |
| 세영님, ~@@ 반가워요~~~ 정말 오랜만이여요~^^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ㅎㅎ블로그에 놀러 오셨군요. 거기선 제가 좀 점잔을 덜 빼어요 ㅋ
아침부터 저 뱅기타는기여용? ㅎㅎㅎ
자주 놀러 오세요. 참, 네이버에 블로그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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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am 12:46:00 |
| 우와~저도 식사초대때 이렇게 해볼까봐요~ 손님들이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근데 제가 사는 동네가 너무 시골이라..이거 너무 있어보여서..
오히려 웃지나 않을까 싶어요~ ㅋㅋ 작은 시골마을에서는 너무 앞서가도
안되거든요..혼자 너무 튀어서~ ㅋㅋ 그래도 곧 큰 도시로 이사가실 분들을 위해서는
이렇게 해드림 참 근사하고 좋아라하실거 같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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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pm 11:35:00 |
| Mia님, ^^ 반가워요~~~
있어 보인다는 말씀에 저 다시 한번 음식사진들~ 쭉 스크롤해 보았네요~ ㅎㅎ
좋아하실 분들을 위해 즐거운 메뉴가 될 수 있으면
저도 즐겁겠네요~^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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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pm 1:48:00 |
| 전 이렇게까지 상세하게 글 올리신분 첨 봤어요.
초보인 제게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차근차근 실습해 볼랍니다.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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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pm 3:16:00 |
| ㅎㅎㅎ 저도 열심히 복사했습니다.
샐러드 드레싱이 궁금하였었는데 잘 베껴 갑니다. ^^*
초대 받으셨다는 그 분들은~~~
정말 복 많이 받응겨~~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시고 또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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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7 am 12:59:00 |
| sarah님, ^^ 반갑습니다~
초보주부이시니 배우고~
음식하고 싶은 열정이 가득하시리라 생각되어요~*^^*
차근히 해 보세요~ 혹 묻고 싶으신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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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7 am 1:00:00 |
| 로사니임~~~^^ 항상 잊지 않고 들려 주시니
제가 어찌나 고마운지~~~ 힘도 나고요~!^^
건강히 지내세요~ 저도 짬내서 놀러 갈께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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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pm 9:42:00 |
| 모든 음식에 정성과 애정이 듬뿍 담겨 있네요. 그리고 삶의 열정도 느껴지는 그런 음식들 같아요.
helen님의 감동스런 음식을 통해 삶의 열정을 한수 배우고 갑니다.
~님이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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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am 10:10:00 |
| mary님, 님의 덧글에 너무 감사해요~*^^*
아침부터 행복합니다~! ㅎㅎ
이런 과분한 말씀에 넘 좋아해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행복하렵니다~*.*
감동스러운 음식이라니 말씀에 저도 감동이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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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pm 4:12:00 |
| 제가 원하는 식탁입니다. 한식이지만 한식같지않은 식탁이요.
외국분들 접대할 일이 많은데 꼭 양식을 고집하지 않아도 이렇게 차리면 다들 좋아하시겠네요.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늘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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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pm 3:58:00 |
| Amy님~! 저와 같은 컨셉을 가지고 계셔요^^
맛은 고유의 한식을 유지하되 외국인들에게
접근이 용이하게 식탁을 차리는 걸 즐겨한답니다.
이리 따뜻한 말씀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근사한 한식으로 외국인손님들과 감동과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시간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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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pm 4:43:00 |
| | Helen 님, 저도 이 곳 Sacramento 에서 가까운 Folsom 에 사는데 님 의 blog 을 보고 감탄 을 했읍니다. 정말 예쁘게 꾸미고, 만들고, 아주 정성 스럽게 하시네요. 계속 좋은 음식들 과 사진들 첨부해 주세요. 저 또 한 요리 를 즐기고 먹는것을 사랑 하는 사람 으로 님같은 분을 보면 꽤 반가 워요. 수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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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pm 9:10:00 |
| Kimmi님~ 어머~! ^___^ 정말 반가워요~~~
이리 가까운데 사시는 분 뵙고 좋네요^^
Folsom에는 친구들이 많이 살아서 가끔 가게 되더라구요 ㅎㅎ
요리즐기고 먹을 것 사랑하시는 분이라니 따스함이 마구 느껴지면서~
Kimmi님이 가까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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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pm 1:41:00 |
| | 네, 님의 다정하신 모습을 보니 저 또 한 가깝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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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1 am 8:28:00 |
| | 정말 팬입니다. 맛도 맛이지만 어쩜 이리도 이쁘게 셋팅을 하신답니까..너무 배울것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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