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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pm 12:11:00 |
| 재료 준비가 관건이지 준비만 되면 바루 음식이 나오겠네요.
이렇게 간단해 보여도 막상 하면 장난 아니겠지만
너무 좋아 하는 낙지 볶음,엄청 간단 버젼으로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낙지 사러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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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pm 8:12:00 |
| kyunghee님, ^^ 낚지 좋아하시는군요.
아무래도 준비를 미리 잘 해두면 모든 요리든 만들기가 수월하지요.
맛나게 낙지볶음 해 드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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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am 1:43:00 |
| | 아웅~ 매콤한 양념에, 부드러운 낙지가 어우러져서 일품이겠어요.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두는 아이디어가 넘 좋아요. 이번에 마켓을 가면 낙지 꼭 사올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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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am 11:24:00 |
| 써니~^^ 감기가 완전히 떨어져야 할텐데~~~
바쁠텐데 들리고 갔구나~! ㅎㅎ 이곳도 답글기능이 생겼네.
냉동낙지 사다가 쟁여두고^^ 먹으면 편하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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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am 7:58:00 |
| | 아직까지 뉴욕은 그리 따뜻하지 않치만, 더워지면 알싸하게 활력소가 될 낙지볶음이네요. 간단해서 더 좋아보이는 레써피에 냉동고에 한스푼씩 얼려놓는 센스 잘 배우고 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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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am 11:25:00 |
| 클레어님~~~ 간단히 맛나게 해 드세요^^
누욕은 아무래도 캘리쪽보다는 춥겠지요,
근데 저희 동네도 예년보다는 많이 쌀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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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pm 2:47:00 |
| 우와~ 맛있어 보입니다
양념장 만드는 법도 잘 보고
보관 방법도 잘 배우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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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am 11:26:00 |
| ㅎㅎ 로사님~! 낙지볶음 하나면 밥 두공기 뚝딱의 밥도둑 아니던가요~
양념장 만들어 두면 확실히 만들기가 수월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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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am 6:01:00 |
| 너무 쉽게 설명 주셨어요. 매운 양념장 만드는 비법까지..
항상 낙지볶음 하면 국물이 생겨 거의 찌개처럼 되는 수준인데.. 설명해 주신대로 해 먹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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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am 10:09:00 |
| 미정님~^^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찌개아닌 낙지볶음 드신 후기 들려 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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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pm 5:55:00 |
| 와- 볶음 양념장 아이디어 넘 좋아요-
나도 요거 만들어두었다가 요리조리
써먹어야겠어요.조리시간 팁까지 주시구...ㅎㅎ
사진에 젓가락만 대면 입에 쏙 들어와주면 좋겠어용.
쫄깃 낙지 먹고 싶어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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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am 10:11:00 |
| ㅎㅎ 태연~ 볶음장으로 야채나 다른 해산물 볶아도 맛나답니다.
유용하니 만들어 두고 써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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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am 12:41:00 |
| | 낙지볶음에 소면까지~~~!! 막걸리 한잔이랑 같이하면 넘 맛나겠어요. 볶음 양념장은 진짜 아이디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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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am 10:13:00 |
| 캬~ 써니랑 막걸리 한잔이 아냐 한 병 다 마실 태세임~ ㅎㅎㅎ
볶음장 만들어 두면 편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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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am 7: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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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am 10:14:00 |
| 미영님^^ 만드셔서 맛나게 드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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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am 10:19:00 |
| 한국음식 어려워서 만들어보는거 상상도 못하는데 특히 양념장에 무슨재료가들어가는지 항상궁금했는데 이글읽고 잘배우고갑니다 .
낙지볶음 정말맛있어보여요. 가끔씩 한국가게가면 냉동된 낙지보았거든요 좀더 생각해보구요 시간잔뜩 생기는날 용기를 내어서 만들어볼려구요.
미국음식은 가끔 만드는데 한국음식 너무너무 어려워요..흑흑 .......
현미밥이 좋다고해서 먹고있는데요 버터에다가 비벼먹고있어요. 이양념장 만들어서 같이먹으면 될거같아요.
이렇게 좋은 레서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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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am 11:51:00 |
| mimi님~ 반가워요^^
한국양념장도 한번 알아두면 유용히 쓰실거여요.
맞아요~ 한국마켓에 있는 냉동낙지로 하시면 금방 맛나게 만드실 수 있답니다.
이렇게 따뜻한 글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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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pm 9:04:00 |
| |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는 Helen 님이시군요. 앞으로 16주간 매주 월요일 손님이 오셔서 저녁 시간을 함께 해야 하는데 Helen님의 요리를 한 가지씩 따라 해 보면 될 것 같아요. 작은 Helen(?) 이 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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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am 11:55:00 |
| 아~ 정말 오랜만이어요~! katie님~~~ 잘지내셨지요?
매주 저녁을 같이 할 손님이 계시군요~ 맛난 음식으로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센스넘치시는 과찬~ katie님 고마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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