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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am 3:49:00 |
| | 어머...제가 일등이네요. 태옥님의 빅팬이에요. 글남기는건 처음이라 좀 어색하지만, 멋진 작업들 잘 보고 있습니다. 전 아이 셋에 다들 고만 고만해서리, 많은걸 하지 못하지만 태옥님의 좋은 아이디어로 기회있을때 사용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멋지구요. 전 요즘 sell by owner 집을 팔기 때문에 완전 정신없어요. 어제 다행히 인스팩션 다 끝나고 클로징만 남아 있네요. 남편은 직장땜시 혼자 타주에서 생활하고 전 나름 아들 셋과 전쟁을 치루지요. 암튼, 기회될때 가끔 연락드릴께요. 봄이라 너무 예쁜꽃들이 가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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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am 10:42:00 |
| 반갑습니다 애숙님~
기쁜 집소식을 저와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구요,고생 많으셨겠어요. 곧 좋은 집으로 이사도 하실것 생각하니 저도 기쁘네요. 이사철이라 저희 동네도 세일 푯말이 곳곳에 보이는데 저도 마음속에 이사를 꿈꾸는지라 맘이 덩달아 들떠요^^ 집을 사고 파는 일들이 정말 보통일이 아닌것 같아요.세일 중에 세일이 바로 집! 그만큼 힘들지만 변화와 발전을 가장 실감하는 일중에 하나가 '집' 이란 존재죠. 저는 오랫동안 이사문제로 남편과 실갱이 중인데 여러번 번복하고 있답니다.아이들 셋과 힘든일 하셨네요. 진짜 멋진일은 애숙님께서 하신거라 생각하구요. 오너 세일을 저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궁금한거 생김 애숙님께 조언 구해도 돼죠^^ 봄꽃 소식처럼 좋은일 가득하길 바라구요, 또 얘기나누겠습니다 애숙님께 땡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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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pm 5:20:00 |
| | 태옥님, 정말 반갑습니다. 언제쯤 글이 올라오는 무척 궁금했는데 이렇게 예쁜 벽장식을 준비하시고 계셨네요. 저도 이번 작품을 보니 뭔가 또 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저희집 현관문 페인팅 색깔 아직 정하질 못했어요. 시간이 많이 걸릴듯 하네요. ㅎㅎㅎ 남편은 그 때 만든 책장을 우리집에서 최고의 가구라고 자화자찬하면서 자신감 업 되어 있어요.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흐뭇하네요. 가구를 직접 내손으로 만드는 것이 이런 묘미가 있나봅니다. 고맙습니다. 태옥님 아니었으면 감히... 이번 작품도 아주 멋있고 잘 배우고 갑니다. 근데 태옥님 쓰신 쓰신 페인트 스프레이는 어떤 것인가요?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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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pm 1:28:00 |
| 영희님 오랜만이요!!
책장 만드시거요, 사실 저야 글로 몇가지 말씀만 드렸을 뿐이죠, 완성하신 두분이 솜씨가 있으신거라 생각하구요. 아이들 가구들 앞으로 필요한것들은 직접 하실 수 있을거라 확신해요. 책장 정도 끝내면 나머지 수납이나 테이블 같은건 더 쉽거든요. 두분의 diy 소식 점점 기대하고 있을께요^^
현관 도어,. 저도 최근에 저희 현관문 색상 바꾸면서 영희님 생각 잠깐 났거든요^^ 저희집은 레드였던 것을 블랙으로 했어요, 짙은 벽돌 건물이고 창문의 덧문이 진한 네이비인데요,,레드가 벽돌색에 뭍어가긴 했지만, 오래돼서 실증도 났고 분위기도 바꿀겸해서 블랙으로 했어요. 예쁜색이 많지만 집전체와 무난히 어울려야 하니까 선택폭이 좁더라구요. 저도 갈등이 많이 생겨서 저희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고 결정했는데요, 동네 집들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하게 지어졌으니까 이웃집들은 어떤색을 선택했나 둘러보는게 도움 많이 됐어요.
집집마다 도어색이 창의 덧문이나 기타 벽색과 일치하는 집이 의외로 많지 않았어요,현관문 정도는 크게 동떨어지지 않는 색 선에서 나름들 포인트를 주려고 하는게 느껴졌구요. 화이트와 블랙이 가장 무난하고 압도적으로 많더라구요~ 영희님도 이웃집들 한바퀴 돌면서 맘을 굳히시기 바래봅니다^^
제가 사용한 스프레이요, 젤 싼거 선택했어요 ㅋ Valspar/Gold Gloss Spray Paint 입니다. 디테일에 민감하지 않은 부분에 뿌릴때 저는 가격 싼것 순으로 선택하는 편인데요, 스프레이 뚜겅 컬러가 스프레이 컬러샘플이니까요, 맘에 드는 골드 컬러로 선택하심 좋아요.
소식주셔서 저도 감사하구요, 새로운 프로젝트로 또 서로 얘기나눠요~~~~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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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pm 9:38:00 |
| | 대단하세요!! 이런거울 100불기본에서 크기에 따라 300불까정 나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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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pm 1:33:00 |
| 안녕하세요 크리스탈님,
그렇죠~~저도 하나 사볼려구 여러번 가격 보고 들었다 놨다 했었어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장식소품들에 지출이 쉽지가 않잖아요, 맨날~이 금액이면 그릇을 살 수 있는데 등등 머릿속 계산 땜시 ㅎㅎ 암턴, 시간 여유돼실 때 만들어 보시길 바라구요, 효과 대비로 재료비랑 시간이랑 이보다 더 간단할 순 없다!입니다, 땡큐 크리스탈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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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pm 8: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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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pm 6:52:00 |
| 안녕하세요 미혜님^^
센스가 부족해서 몸으로 많이 때우는 편인데 좋게봐주시니 기분 좋습니다. 아이디어도 그렇고 만드는 방법들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몸이 머리보다 더 빠르다 보니 시행착오로 만들고 마무리하기 반복입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미혜님도 필요하실때 한번 만들어보시길 바랄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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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am 9:34:00 |
| 안녕하세요.. 파리나비입니다. 날씨도 멋진계절에 정말 그럴싸한 멋진소품을 만드셨네요.
부분만 보았지만.. 집도 항상 깔끔하게사시고.... 대단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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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pm 6:11:00 |
| ^^나비님,
울동네도 날씨가 넘 멋지네요, 비오고 난 후의 화창함이네요. 오랜만에 소품 만들었어요. 작고 간단해서 결과물이 빨리 얻어지는 장점이 있잖아요 ㅎ 나비님도 집공사를 오래해보셔서 집에 관련 됀 일들은 건들면 몇날며칠 :-) 집을 깨끗하게 치우는것과 유지하는것도 어렵지만 깨끗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 더 어렵구나~~하는걸 많이 생각해요, 저희집은 사진을 부분만 찍어 그렇지 실제론 어수선하고 그냥 애들 키우는 집~~그래요^^
요샌 애들도 쫌 컸구해서 애들 물건들 쳐분하고 정리 많이 하고 있는데 한도 끝도없이 나오네요 ㅋ. 나비님~늘 좋은 말씀 나눠주셔 감사하구요, 조만간 또 얘기 나누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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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pm 2:08:00 |
| 안녕하세요. 태옥님의 글을 기다리고 항상 방문해서 감탄만하다가 첨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어첨 이렇게 솜씨와 재주가 뛰어나신지 거기에 아이디어와 센스까지 정말이지 대단하시고 넘넘 부럽기만하네요..
저도 한번 따라해보고 싶은맘 간절하네요.. 저도 뭐 만드는거 되게 좋아라하는데 엄두가 안나서 아직 시도는 못하고 있는데
공구사러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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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pm 6:27:00 |
| 경아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과찬에 으쓱하면서도 저도 제 자신을 요사이 많이 파악하는터라 사실과 다릅니다~~라고 말씀드리고파요 ㅎㅎ 만드는 걸 좋아하고 자꾸 하다보니 돼는 것들이라 생각하구요, 경아님도 할수 있는 것들이다~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만드는걸 좋아하시면 남들이 만든거~ 쉽게 제작 가능한 기성 제품들 이런거 자꾸 따라하는것이 많은 도움이 돼는 것 같아요. 저는 저의 순수 아이디어 보다는 기성품들 중에 갖고 싶은데 비싸서 사기 망설여지는 것을 많이 따라서 만들어보는 편이예요, 그리고 그런게 디자인도 더 좋구 집도 덜 난잡하구요 ㅋ 경아님 공구 사시구요 ! 하시다가 궁금한거 어떤거라도 같이 고민하고 의견드릴께요. 미국에선 특히나 공구 사용을 익혀두면 집에 사소한거 꽤 많이 해결이 가능해서 좋구 취미로도 시간 보네기 좋아요^^ 그럼 공구 사신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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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am 7:31:00 |
| | 태옥님 안녕하세요 훌룡하신 솜씨에 감탄하면서 태옥님이 만드신 모든 물건들과 글 감사히 잘보고 있어요 부엌캐비넷 을 새로 칠하고 싶은데 홈디포에서 견적을 내니 너무 비싸서요 $ 5780 이요캐비넷에 칠하는 전용 페인트가 따로있는지요 업자들은 비싼 캐비넷 페인트를 쓴다고 해서요 궁급해서 정보좀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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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pm 6:31:00 |
| 방실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5780 견적이면 작은 캐비넷은 아닌것 같아요. 보통 페인트 견적이 만만치가 않은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 포스트의 대부분이 페인트가 많은데요. 크게 디테일을 요구하지 않는 가구나 벽 페인트 같은 경우는 단순 노동의 한부분이라 diy로 많이 권장하는 편이예요.
홈디포나 로우스 등 혹은 페인트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페인트는 전문가용으로 따로 있다고 알고 있진 않구요.전문가의 선택과 비전문가의 재료 선택의 차이 그리고 같은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사용하는냐 따라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견적이 높은건 재료비+인건비 +@ 로 산출이 돼지만, 페인트 경우는 재료비가 차지하는 부분은 많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캐비넷의 경우 전용 페인트나 특수 페인트가 따로 있는건 아니고 칠하는 사람의 따라 기술의 차이가 민감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기술비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아요. 어떤 업자는 일반인 보다 더 싼 재료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비싼 페인트를 사용한 일반인 보다 더 고급스럽고 완벽하게 마감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케비넷의 경우 앤틱이나 앤틱 그레이즈 효과 같은 테크닉이 필요한 페이트는 견적이 좀더 비싼걸로 알아요.
작업할 캐비넷의 크기나 어떤 마감인지 제가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비싼지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견적은 최대한 여러곳을 비교 해보는 것이 미련과 후회가 없는 편이구요. 더 중요한건 내가 원하는 효과로 작업이 돼는 만족도라고 생각해요. 가격을 떠나 내가 원하는 효과로 마감이 됐을때는 어떤 견적이라도 가격에 대한 생각은 말끔히 지워지지만 결과가 만족 스럽지 못할땐 가격이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견적과 함께, 내가 원하는 컬러와 마감을 정확히 얻을 수 있도록 사전에 자료들도 많이 검색해보고 컬러 샘플로 직접 문짝 하나 정도는 완성해 본 후에 결정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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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pm 9:08:00 |
| | 태옥님 감사합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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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pm 3:31:00 |
| 항상 올려주시는 글 너무나 잘 보고있어요.감탄만 하고 있는데 언젠간 동참하는 날이 오려나요 ^^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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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am 5:54:00 |
| 안녕하세요 지니님 ^^
네^^ 관심 갖고 자꾸 보고 생각하다보면 하게돼는 것 같아요.저 역시 어렵지만 희망하는 것일 수록 오래도록 뜸들이고 생각만하던 것들이 많은데요. 맘에 담아두어서 그런지 언젠가 불쑥 필요에 의해 하게돼는 때가 오더라구요. 그리고 눈이 보배라고~ 직접 하지 못하더라도 많이 보는것이 큰 도움이 돼는 것 같아서요 저는 컴퓨터 하는 시간의 대부분이 누군가의 인테리어,diy 구경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편이예요. 지니님이 동참하실땐 아이디어 언제든 얘기나눌께요^^ 좋은말씀 남겨주셔 땡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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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am 12:44:00 |
| 와우와우 !!
전 못할것 같아요.. 정말 멋지네요.. 역시~~ ^^
다음칼럼 또 기다립니다. 늦게 찾아와서 죄송해요 ^^
쪽지 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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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am 6:20:00 |
| 정말 센스 짱이셔요~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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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pm 10:57:00 |
| 안녕하세요^^ 깜찍하고 이뿌게 말씀하시는 분일 것 같아서 듣는 저도 너무 좋아요^^
재료 준비랑 만드는 시간도 크게 부담이 없어서요 주말 시간을 이용하면 하루~이틀만에도 뚝딱 할수 있는 작업이라 한번 만들어 보시길 강추합니다.쥬디님 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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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am 8:55:00 |
| 마사 스튜어트가 울고 가겠어요. 여긴 캐나단데요. 만들재료가 많지않아서 ㅠ 고민인 한사람입니다.
거울 너무 예쁘네요. 앞으로 빅팬 될것 같은데요. 가입해놓고 이제사 여기를 들어와봤습니다. ^^자주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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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am 10:56:00 |
| ^^ 소영님 반갑습니다!!
마사 스튜어트가 진짜 울겠어요 저랑 비교당해서 ㅋㅋ 과분한 칭찬이지만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캐나다 미씨님이라 더욱 반가워요, 캐나다에 두어번 가봤지만 아는 사람은 없네요, 저는 캐나다~하면 괭장히 맑고 신선한 향기가 나는 바람 같은 곳이라는 느낌이 먼저 들어요.
저같은 경우, 재료가 다양하게 없을 땐 꼼수가 늘게되더라구요 ^^ 앞으로 자주뵙길 바라구요, 찾으시는 재료나 재료활용 등 궁금한거 언제든 같이 얘기나눌께요~ 소영님 찾아주셔서 땡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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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pm 9:10:00 |
| | 너무 멋져요....기술이 다양하고요...부럽네요......용기도 대단하시고요....한번 하시면 작품을 만드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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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am 10:58:00 |
| | 좋은 말씀 주신거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늦었지만 인사를 남겨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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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am 7: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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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am 11:00:00 |
| | 아이고~~^^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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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pm 1:58:00 |
| | 와~ 님 손은 황금손인가봐요. @0@ 넘 부러워요. w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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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am 11:03:00 |
| ^^ 황금손~ 넘 좋은 칭찬이세요.
손이 좀 꼼꼼하긴 하지만 손재주 보다는 좋은 아이디어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많이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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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5 am 7:17:00 |
| | 안그래도 TJ MAX에 가서 들었다 놨다 했던 물건인데...좋은 정보 감사해요. 엄지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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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am 11:05:00 |
| 도움이 되었길 바라구요. 저도 홈굳즈에서 들었다 놨다 몇번하다가 만들어봤어요 이심전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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