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2-25 pm 6:17:00 |
| 와우~ 따뜻하게 한그릇 먹고 싶어지네요
만들어서 아들이랑 같이 먹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
|
|
|
 |
2014-02-27 pm 2:59:00 |
| Michelle님
안녕하세요^^
아틀란타는 살짝 춥긴 하지만 겨울이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미셸님이 사시는 그 곳은 춥나요?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지는 날씨인가요?
이렇게 물어보니 오랜만에 펜팔하는 분위기에요^^
저희 애들은 국물은 다 밥을 말아서 먹어야 되는 줄 아는 애들이라
여기에도 밥을 한 그릇 후루룩 말아서 먹었어요.
아드님이랑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단 바램과
감사하다는 인사 같이 보낼께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
|
|
|
|
2014-03-03 pm 9:34:00 |
| 오오 완전 맛있어보이는데...
담번에 게 먹을때 껍질 버리지 말고 함 해봐야겠어요... |
|
|
|
|
|
2014-03-06 pm 2:05:00 |
| Viviana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게가 비싸서 자주 해 먹진 못했는데
한 번 해 먹고 국물 만들고 하니
본전 뽑은 느낌이랄까...
이렇게 껍질로 국물 내 본 건 저도 처음이에요.
국물이 맛있으니 된장국도 너무 맛있게 되고
별거 아니지만 뿌듯한 마음이 드는거 있죠^^
담번에 꼭 해 보시구요,
이번 한 주도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랄께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