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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pm 11:10:00 |
| | 오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만약 시간이 되신다면 전화영어를 한번만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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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am 4:41:00 |
| 생활영어 넘 감사해요..딱 필요한 문장들입니다..
감사드려요..
dampening 뜻이 축축하게 하다..약하게 하다인데..
이곳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의미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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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pm 4:30:00 |
| Dampening....soften or reduce.
To dampen is to make less hard
example) If I were to take a piece of cardboard and dampen it....it would get so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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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pm 6:56:00 |
| | 알고싶었던건데 너무 감사드려여~^^ 유용히 잘 쓰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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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pm 6:02:00 |
| | 정말 묻고 싶어도 어려워서 망설이던 표현이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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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am 7:11:00 |
| 어제 저녁(6월 25일) 처음 컬럼을 보았습니다...
몇년째 충농증으로 막혀있던 코가 한번에 뻥 뚤린것처럼, 정말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었을때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정말이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어제는 애들 재워놓고 이것 저것 치우고 밤 10시부터 1시까지 공부했어요...
오늘 아침에도 잠깐 짬내서 공부하고 있구요...
미국생활 10년이 좀 넘었는데....아직도 버버버벅...말을하고 난뒤 꼭 "아차...틀리게
얘기했네 하면서, 나 자신을 자책했던적이 얼마나 많았는지.......ㅜ.ㅜ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열공해야겠네요... 좋은 표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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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pm 5:03:00 |
| 선생님!! 1번님 말처럼 전화영어 부탁드려요...
아무책에나 나와있는 똑같은 내용 말구요.....
특히 스팸 전화가 시간을 안 가리고 올 때 있잖아요. 따끔하게 해 줄 수 있는 말 없을까요..
그냥 "You have wrong number!" 라고 말하고 나면 되게 복장 터질 때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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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am 10:57:00 |
| 가려운데 긁어준 표현법예요. 애 학교에서 애엄마들 만나면 종종 하는 대화인데, 저는 걍 원초적?!인 표현법으로 물어보건 했거든요. What's the age difference between your kids?
이렇게 간단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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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am 11:02:00 |
| 아직은 애기가 없긴한데...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표현이네요...
입에 붙도록 열심히 연습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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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am 10:00:00 |
| | 그냥 쉽게 How old are the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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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pm 4:25:00 |
| I do say, " I have ONLY three daughters." 오로지 셋 밖에 없어요. Then, almost everybody repeats after me asking, "ONLY three?" Yap, "ONLY three" After my second response, everyboby realizes what I meant. 셋 다 귀하고, 하나 밖에 없는 것과 다를 것 없이, 소중하니 까요. 미국사람들은 나이을 잘 안 물어 보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만나면 대충 자기들이 압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아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이것은 한국문화의 소산이지요. 이곳은 나이차이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혹시 공동 대화를 찾으신 다면, what grade is your kid in? 하세요. 그것이 나이를 말해준다고 할 수 있으니 까요.
왜냐면, 나이 많은 사람이 그것으로 누르려고 하는 것은, 돈 많은 사람이 판자촌에 와서 행세 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아니면 박사학위 가진 사람이 박사모를 평상시에 쓰고 다니거나, 목사중 엉터리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이옷 옆에 줄무늬 있는 예배복 (박사학위를 표시하기 위해서) 을 입으면서, 이 예복을 입는 것은 나타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허물을 가리려고 입는 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이는 누구나 먹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차이를 내려는 것은 시간을 막을 수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나이가 적은 사람인 데도 훨씬 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무리 나이 먹어도 아이들 보다 못한 어른도 있구요. 이것은 교육을 받아도 마찬가지인 사람이 많아요.
이런 데는 나이가 통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아이의 나이를 물어보는 것보다, 게들은 무엇을 좋아해요? What do your children like (to do)? 하고 물어 보시면 어떤 이들은 나이를 이야기하면서 대답을 하고 어떤이 들은 그냥 대답을 하죠. 아이가 하나인 사람은 대번에 I have (only) a child 하고 정정을 하며 대답할 거에요. 왜냐면, 미국사람들은 두리뭉실하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틀린 것은 바로 정정을 하려고 하죠.
마지막 하나 더하면, 자녀의 나이차가 얼마가 이상적이란 말은 영어로 쓰지 않습니다. 그게 맞는 게 하나도 없으니까요. 그 이상적이란 것은 부모들의 입장에서 본 것이지, 아이들의 입장에서 본 것이 아니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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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pm 10: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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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pm 2: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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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pm 1: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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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pm 5:00:00 |
| 이번달 미국 가는 사람으로서 영어보다 더 궁금했던 것이 문화적인 detail이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아이들 학교보내고 모두 print out 했어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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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pm 8:58:00 |
| | 10일만에영어회화완전정복하기 http://blog.naver.com/shadyblue, http://www.twtqedu.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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