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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pm 1: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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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pm 9:42:00 |
| 고럼 고럼요... 완전 가슴에 팍~~~ 와닿는 말들이내여..
근데 울 아덜도 그렇게 키워내려 노력중인데...
엄마가 많이 부족하므로 -.,- 미안한 맘만 드내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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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am 10:27:00 |
| | 가슴이 후련합니다. 진정 이것이 교욱의 본질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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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pm 1:08:00 |
|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
저도 아이 대학 보내놓고 보니 체력이 가장 문제인것 같습니다.
4년을 무사히 잘 따라갈수 있을지...너무 무리해서 건강을 해치지나 않을지....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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