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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pm 12:48:00 |
| 저도 손주들이 가까이 산다면 기꺼이 구입할듯합니다.
손주 너무 귀엽습니다. 몇년만에 미씨 출입하며 인사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늦은 새해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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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pm 6:40:00 |
| 반가운 분!
소식줘서 감사합니다.
언제 몽촌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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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pm 9:02:00 |
| 45일 된 손주와 함께 하고 있어요. 한국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곧 있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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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am 8:31:00 |
| 아이들은 너무 빨리 자라니 곧 아이들에게 한국을 소개할 기회가 옵니다.
저는 이번에도 한인 정보방을 통해서...
마음 좋은 한인여성으로 부터 근 200권 되는 책을 얻었어요. 완전 횡재한거죠.
한 박스 무겁게 싣고 버지니아에 와서 매일 손주와 함께 읽어요.
한글을 영어로 읽어주면 아이는 한글 단어에 시선을 주어서 좋아요.
언젠가는 아이가 혼자 한글 스토리를 읽을터라... 그때는 아이와 한국어로 대화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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