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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pm 1:29:00 |
| 와우~ 마가렛님 정리하신 글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책의 거의 초반내용만 올리신건가요? 흥미진진하네요.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찾아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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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pm 11:18:00 |
| | 안녕하세요. hee young kim 님,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고 피드백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요약글은 초반 내용뿐 아니라 중반 정도의 내용도 들어 있어요. 그리고 구성도 책의 순서 대로가 아니고, 읽기 쉽고 이해가 좀 더 빠르게 배열을 조금 바꿨습니다. 그럼 즐독하시고 또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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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pm 8:56:00 |
| 옆 집 영화 이야기 쓰는 윤 김이에요.
저도 가끔씩 마가렛님의 작은 서재에 들러 이책 저책 둘러보기도 하고
올려주신 줄거리도 읽으면서 책읽기에 대한 갈증을 풀어요.
저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데 일 핑계로 아주 가끔씩 밖에 못읽거든요.
그래도 여기서 추천하신 책들 중 몇 권 읽었답니다.
Looking for me 이 책도 재미있겠어요. 시간되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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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pm 9:00:00 |
| 안녕하세요. Young Kim 님, 영화 칼럼을 쓰시는군요. 저도 영화보는 거 참 좋아하고, 특히 극장에 가서 큰 화면으로 보는 걸 좋아해요. 저희가 가는 극장은 옆에 Barnes & Noble이 있어서 표 끊고 영화 시작 전까지 책을 이것저것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런 재미를 언제쯤 다시 갖게 될까요. 어서 빨리 자유롭게 극장에서 영화도 볼 수 있는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칼럼을 찾아 주시고 또 소개한 책들도 읽고 계신다니 기분이 좋네요. 저도 Young Kim 님의 칼럼에 종종 놀러 갈게요. 또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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