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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am 5:25:00 |
| 글의 가슴아픔이 고스란히 나에게 전해진다.
아무리 우리가 순례자의 삶을 살아가는 여정속에 있는 것이라고 비유하고 있지만
난 유진씨가 더이상 가슴아픈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좋은일, 즐거운일, 행복한일만 주변에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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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am 1:26:00 |
| 감사합니다
Chung 님 올 한해 감사드리며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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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pm 6:50:00 |
| 이제 어느정도 마음을 진정하셨는지요?
삶과 죽음... 생각만해도 가슴 아픈 일인데 여러번 정기적으로 겪으셨으니 많이 힘드셨을 거예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분명 나아집니다.
크리스마스 축복 듬뿍 받으시고
새해 온 가족의 건강과 행복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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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am 1:28:00 |
| 감사합니다 Gray님
많이 좋아졌습니다. 목구녕이 포도청이라고 산 사람은 아둥바둥이라도 살기위해 지난 시간은 또 잊고 살아가게 되네요.
올 한해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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