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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am 9: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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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am 3:02:00 |
| Eillen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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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pm 11: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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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am 3:03:00 |
| 수진 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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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pm 11:07:00 |
| 너무 마음 아프네요.
그리고 따뜻한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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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am 3:04:00 |
| Katie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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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pm 11: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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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am 3:05:00 |
| eun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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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pm 7:39:00 |
| | 길냥이라는 단어만 봐도 마음이 너무 시리고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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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pm 3:16:00 |
| 요즘 너무 많아졌어요. 작년부터 급격하게 늘었는데 매일 밥주는 분과 얘기 했더니 많이 버리고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힘들어도 함께 살던 아이들을 길에 버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가끔 이름있는 종들도 보이는데 그런 아이들은 인간이 키우려고 만들어진 아이들이라 길에서 살아가기에는 힘들다는 말을 들었는데 누구라도 데려가 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 삶이 각박해지니깐 제일 먼저 버림받는게 반려동물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참 많이 아프더라구요. ㅠ
in jun wee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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