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31 pm 9:29:00 |
| 오랫만에 글을 올리셨내요
정말 봄은 어디쯤에서 게으름을 피고 있을까요 ?
안녕 봄아 ! 하고 인사를 준비한 유진님의 마음처럼 저도 오고있는 봄에게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파피꽃밭에 유채 군락지에 색감의 향연이 펼쳐지길 고대하는 마음을 전해 봅니다.
그리하여 생명의 생동감이 이어지고 펼쳐지기를 바라면서요.
그 자연의 생명속에서 나또한,우리 또한 함께 살아가기를 희망해 보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해피 이스터 !
부활의 메세지를 함께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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