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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am 6:24:00 |
| | 잔잔하게 미소를 짓게하는 글이네요 ... 사진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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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am 11:28:00 |
| 정순님 반갑습니다.
따뜻하고 정감있는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즐거움이 할께 하는 날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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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pm 11:50:00 |
| 좋은 선생님이 될 것 같습니다.
꿈은 꼭 이루어 진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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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am 8:25:00 |
| 네..남편은 마음이 착해요.
지금도 영어 공부를 열심히 계속 하고 있습니다
영님 넘 고맙습니다.
마음으로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하신 영님, 올해는 축복의 해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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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am 9: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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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am 7:38:00 |
| 반갑습니다.
예쁜 마음으로 주신 답글이
가슴을 설레이게 하네요.
아마도 4월 봄 부터는 ESL 영어 산생님이 될것 같아요/
힘을 주는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Sang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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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am 3:07:00 |
| 멋진 남편분이세요!!!
항상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도 은퇴하면 뭘할까 생각중에 작은일이라도 봉사하는
일을 생각해보곤 합니다.
두번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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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am 6:30:00 |
| 진경님 넘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말씀을 주시니 힘이 납니다.
진경님도 마음이 곱고 예쁩니다.
이젠 은퇴하여 무었을 할까? 이러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신 답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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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pm 5: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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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am 10:55:00 |
| 너무 반갑습니다.
부족한데도 박수를.. 마음을 다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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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am 11:16:00 |
| 마음이 울컥합니다.
우리것이 아닌 내것만 위하여 살게된 세상인줄 알았는데 .. 존경스럽습니다.
아직도 세상은 따듯함이 더 많은것 같아 감사합니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내 시간을 할애한다는게 마음은 가능하겠지만 실천이 어려운 일인지라...
진심으로 제 마음을 다해 축복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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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pm 8:56:00 |
| 축복합니다.주님의 이름으로..
따뜻한울림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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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pm 8:38:00 |
| 너무 고맙습니다.
가슴이 싸 하도록 아름다운 답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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