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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am 7:51:00 |
| 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
상황도 잘 설명 하시고
너무 좋네요
이곳에서 마리린몬로도 보고
고호에 방도 보고....
감사 합니다
오늘 아침엔 친한 가계 손님이 이주동안 멕시코에 여해을 다녀 왔다고
혼 자 서...
뭐했냐고 물으니
혼자 산책하고
혼자 요가 하고
혼자 책 읽고
심플하게 음식 먹고 왔다고....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 해보고
나도 나혼자 어데 가고 싶다 생각해 보았네요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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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pm 9:54:00 |
| byungsun님의 마음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이토록 멋진 마음으로 주신 답글이
가슴을 뛰게 합니다.
저도 언제나 홀로 여행 하고
싶은 생각이 많은데
아직은 못 했어요.
마음을 따스하게 만드시는 재주가 정말 대단하세요.
좋은 마음에서 쓰신 답글 너무나 고맙습니다
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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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pm 7:44:00 |
| 그림이 변하여 조각이 되고 조각은 살아서 사람을 만나는 이 멋진 세계를 만드신 죤슨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사회 환원 이라는 고귀한 뜻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답게 빛나는 지를 다시 일깨워 주는 조각 공원 입니다..
님의 아름다운 수고도 빛이 나서 멀리 있는 이곳 까지도 그 빛이 비춰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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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pm 9:57:00 |
| 언니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따스한 말씀이
저를 울리게 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이토록 칭찬해주시고
내 맘처럼
함께 하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가슴이 싸 하도록 마음다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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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am 6:36:00 |
| 신디님 덕분에 근사한 조각물과
프린스턴 대학을 구경해봅니다
앞으론
죤스&죤스 물건을 더 애용해야 할것 같고요?
사회 환원이라는게 말이 쉽지..
가정이 있고
처자식이 있는 사람이 선뜻
마음먹고 실행하기가 어디 쉬운일이겠습니까
그래서 더 대단한분으로 보이고,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그게 자선 사업이든
문화 사업이든
개중의
어느 회사 기업인은 주세를 대신 카바해준다는하는 기업인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해피 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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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pm 7:20:00 |
| 미미님 넘 반가워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정말 혼자 보기 아갑도록
많은 작품과 소개까지 잘되어 있어요.
봄이 되니 정말 기분이 좋군요.
언제라도 한번 뉴욕 구경오시면
연락주세요.
미국은 재벌들이 훌륭합니다.
이 많은 작품을 유럽과 미국 조각가들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느덧 부활절입니다.
미미님 가정에 부활절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해피 이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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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am 9: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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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am 8:55:00 |
| 어머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이렇듯 따뜻한 답글이 너무 고마워.
감사를 보냅니다.. 봄 행기 넘치는 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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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am 7:38:00 |
| | 아무래도 은퇴후에는 뉴저지로 이사를 가서 3년만 살아봐야 할거 같네요. 다니시는 곳마다 쫒아다니려구요 신디님 괴로우실까? ㅎㅎㅎ 볼거리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사진과 글을 볼때마다 제 맘은 벌써 떠나 있으니 앞으로 5년만 참았다가 몸도 같이 델고 다녀야겠어요. 체력 단단히 준비해 두셔야할듯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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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pm 6:11:00 |
| 대환영입니다. 뉴욕도 가까워요.
건강이 있어야 모든 걸 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같이 다녀도 좋아요.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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