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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am 5:46:00 |
| 칭찬 들을만 하게
맛이 아주 좋았던 모양입니다
저역시도
미소 된장을 넣어서
국수는 안 끓여 봤는데,국수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올여름 지나가기전 꼭 끓여 봐야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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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am 8:42:00 |
| 아큐나,, 반가워요.
한번 해드세요
참으로 맛이 좋은 별미에요
메모리얼 데이가 있아 롱 위크엔드에
온 가족이 들러 앉아서 만들어 드세요
위에 놓은 고명에 소고기 갈은 볶아서 국수위에 얻어져도 좋아요.
된장이 맛있으면 체에 걸려서 하셔도 되어요.
팁 .조개가 없으면
멸치 국물만 넣고 국물을 만들어도 되어요.>
진짜 구수하고 맛있어요
정말 반갑습니다.
주말 행복하세 보내세요 마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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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am 9: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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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am 5:56:00 |
| 맛있게 하셔서 가족 모두 행복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5월이 이제 가고 ..
6월이 오는군요.. 더욱 멋지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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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am 5:12:00 |
| 안녕하세요,
바지락 칼국수를 엄청 좋아하는데 새롭게 며칠 내로 해먹어야겠네요.
그냥 생각엔...된장, 칼국수 왠지 궁합이 안 맞을 것 같은데....
사진에 신디님이 만드신 국수가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모든 국물에 다시마를 넣어 육수를 만드는데 단 한 번도 씻은 적이 없어요.
흰가루가 맛을 내게 하는 성분이라 일부러 안씻었거든요.
혹시나 다시마를 씻어서 육수를 만들어야 하는가 찾아보았는데 굳이 안씻어도 좋을것 같아요.
(다시마 표면의 흰가루 만니톨 성분이 감칠맛
에 영향을 주므로 물로 씻거나 닦아내면 안돼요.)
지단 야채 님처럼 정갈하게 정성껏 못 해요 ㅠㅠ^^.
계란, 호박이라도 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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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pm 9:12:00 |
| 와우 정말 반갑고
따스하고 열정 넘치는 글이 너무 좋습니다.
다시마는 씻어해도 되고, 안 씻어해도 괜찮아여요
바자락 칼국수는 미소 된장으로 했는데
너무 구수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6월내내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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