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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pm 4:40:00 |
| | ㅎㅎㅎ 넘 근사하네요... 꼭 만들어볼께요....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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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am 6:15:00 |
| 네.. 아주 맛나고 마음이 편안한 요리 마음까지 부자가 된듯
자신도 셰프가 돌수 있는 명품요리 입니다 꼭 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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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am 1:39:00 |
| 보기좋은게
맛도 좋다지요?
언제 재료 갖춰지면
한번 만들어봐야 갰습니다,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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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am 6:21:00 |
| 노람 배추 속으로 만든 요리,,
이 가을이 행복합니다.
두부가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채소로 만들어 보세요.
저는 배추 속으로 겉저리를 만들어 함께 먹었는데 너무 맛난 시간이 되었어요.
새우가 있어 더욱 풍요로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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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am 8:05:00 |
| 신디님 감사합니다. 보기도 근사하고 맛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아이들도 잘 먹을거 같고요. 배추는 없고 양배추가 있는데... 오늘저녁 요리로 당첨!
두부는 굽지않고 넣는게 더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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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am 9:06:00 |
| 양배추는 살짝 데쳐서 하세요, 가운데 굵은 줄기 먼제 제거 하세요, 먹기 좋은 사이즈로 만드세요
두부 역시 살짝구워도 좋아요. 모양이 그대로 있네요.
그리고 요즘 새우가 싸닙니다. 등을 살짝 칼로 열어 창자가 있는 것은 제거 하세요,
당근 대신에 붉은 파프리카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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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am 8: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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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am 9:09:00 |
| 너무 고마워요. 갑자기 손님 오면 좀 넉넉허게 만들어
김치, 깍두기 겉저리만 있어도, 좋아요.
당근 대신에 붉은 파프리카로 하세요,
좋아하는 부드러운 채소 넣어도 좋아요. 귀찮으면 오이를 발갛에 무쳐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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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am 10:37:00 |
| 오 정말 맛나보이네요.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저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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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am 5:25:00 |
| 아정님 이름이 참 예뽀요.
따라서 하시고
답글도 보시고 맛있게 해드세요
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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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am 10:52:00 |
| | 222222222222222222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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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am 9:49:00 |
| 위의 Kyungwon lee님 반갑습니다.
저도 감사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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