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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pm 4:32:00 |
| | 노먼 록웰 작가님의 그림들이 너무 좋아서 해마다 달력을 걸어 감상 하는데 저 그림은 처음 접하네요. 저런 사연이 있군요.감사 합니다. 전 세계에 퍼져있는 hate crime 때문에 걱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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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am 6:44:00 |
| 덕분에 커피한잔 마시며 그림 감상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아이들에게도 보여주었습니다.
칼럼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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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pm 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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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pm 12:41:00 |
| 이 그림을 볼 때마다 영화의장면들이 떠 오릅니다. 그리고 루비의 어머니의 당당함이 부럽고요.
어린이 그림책으로도 소개되고 영화로도 소개된 루비이야기그리고 얼마전 일어난 찰스턴 임마누엘 교회 총격사건 ..
아직도 피부 색이 이렇게 혐오를 불러오고 살인을 저지르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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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pm 3:04:00 |
| | 저도 이화가좋아하는데 저 그림 처음 봐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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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am 8:14:00 |
| | Thank you for introducing 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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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pm 12:18:00 |
| 이런 칼럼이 있다니 고마와서 어쩌나 ..
이제사 들어와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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