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1 am 8:44:00

같은 사주를 갖더라도, 그 당사자가 '행복할지,안할지....기쁠지, 슬플지'는 모른다는 사라님의 일침에 고개 숙이고 갑니다. 다만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상황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던져진 '오늘'이라는 시간에 감사해 봅니다.

사라님의 2022년도 많이 웃을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원해요~!

sara kim

2023-06-10 am 11:21:00

안녕 하세요.
저 가끔 마음이 시끄러우면
제 글을 제가 역주행 한 답니다.
스스로에게 해 주고 싶은 얘기들을 글로 쓰는 편이라서...

그러다 보니 반가운 이름을 자주 접하네요.
반갑습니다.

짧은 댓글이지만 항상
사소한 부분에서도 특별한 교훈을 놓치지 않고 끌어내시는
인희씨의 혜안을 느끼며 감탄 하고 있답니다.

인희씨의 매일이 웃음 가득한 날들이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