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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am 9: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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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am 3:38:00 |
| | 안녕 하세요. 사실 너무 주관적인 소재라 많이 주저하다 쓴건데... 용기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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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pm 9:18:00 |
| | 궁금하던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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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am 3:42:00 |
| 사실, 영혼들의 세상은 미지의 세계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우리 일상에 가깝게, 함께 공존하고 있더라고요.
경우에 따라선 엄청나게 영향을 주기도 하고....
좋게 받아 들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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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am 10:49:00 |
| 영혼과 함께 하는 이 생의 이야기가 재미납니다. 사라님의 이번 글을 읽으면서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지나가는 과객이어도 밥때가 되면 대접해야 하는 우리네 풍속인 만큼, 영혼과의 나눔도 좋을 듯 하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라님의 조상님에 대한 정성이 복이 되어 오는 것 같아요.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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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am 12:38:00 |
| | 오랜만이예요. 그렇죠. 보면 우리 민족 처럼 밥으로 시작해서 밥으로 끝나는 민족이 없는 것 같아요. 오죽하면 아기의 첫 옹알이도 '아...밥 달라나 보다... 그래 밥 줄께, 맘마...' 하고 해석 할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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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pm 4:54:00 |
| 안녕하세요, 작가님.
몰래몰래 들어와 작가님의 글을 읽고 갔는데 이번에는 흔적을 안 남길 수가 없네요.
제가 친구를 무당으로 둔 덕분에, 그리고 그쪽으로 유난히 힘이 있는 고모를 둔 덕분에, 또한 귀신들린 집에 기거한 경험으로 귀신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많이 느꼈었고 이 경험을 독자님들과 많이 나누었는데요. 이 세상에는 말과 글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으면며 또한 작가님이 글에 쓰신 한의사 선생님처럼 그쪽을 느낄 수 있는 분도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함부로 경거망동해서는 안 되며 가능하면 이웃을 돌아보고 도우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기'를 받으려면요. 작가님 쓰신 것처럼 늘 주위를 청결하게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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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am 12:42:00 |
| 안녕 하세요. 사실 저 계숙씨 칼럼 읽다가 저도 여기 칼럼 작가가 된 거예요.
항상 계숙씨 같은 분은 어떤 사주를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요.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가도
결정적으로 다른 부분도 많고...
제 칼럼을 읽어 주신다니 영광이예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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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pm 12:44:00 |
| | 안녕하세요~ 궁금했던 내용이였는데,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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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am 12:43:00 |
| 안녕 하세요.
영혼들의 세계는 미지의 세계라서
정말 궁금한게 많아요.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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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pm 12:11:00 |
| | 저도 제사 정성것 모시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맞 며느리로서 결혼해서 30년동안 시댁 제사만큼은 잘 챙긴 덕인지는 몰라도 남편쪽으로 3형제 친정 쪽으로 3형제 인데 저희만 유독 잘먹고 잘 사는게 제사 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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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am 12:47:00 |
| 그죠? 예외도 있겠지만 제 주변에도 (저희를 포함해서) 제사 잘 모시는 집은 다 그렇게 박복한 집은 없는 것 같아요. 여유도 좀 있어야 제사고 뭐고 지낼 수 있는거니까 그렇게 보이는 건지...,
영혼들은 절대로 공짜를 받는 법이 없다니까 보답을 받는 것인지....
좌우간 , 저희도 어렵다가도 제사 지낼때 되면 돈이 생겨요. 신기하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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