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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am 7:52:00 |
| | 늘 재미있게 풀어 글 써 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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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am 2:30:00 |
|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랄께요.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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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am 5:49:00 |
| 선생님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맞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좋게 생각하고 해야되는데
어떤날은 막 그렇게 안되요.
항상 감사드려요.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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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am 2:33:00 |
| 예
혜윤씨도 잘 지내시길 바랄께요.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 안돼서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되는게
마음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안되는 걸 아는 것만 해도 대단한 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날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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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pm 12:13:00 |
| 글 동감합니다. 그래서 할로윈의 변질되고 그릇된 문화를 홀리윈 ( holywin )으로 바꿔야 합니다.
귀신 쫓겠다고 시작한 문화가 귀신을 더 불러들이는 결과를 초래하는 현상이 되어 버린거죠.
이날 일어나는 사건 사고만 봐도,, 귀신들이 들끓기 좋은 게 할로윈 문화입니다.
아이들이 제발 눈을 떠 분별하기를 기도합니다. 어지러운 호러 문화에 호기심으로 들뜨지 말고 자신을 지킬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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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am 2:36:00 |
| 맞아요.
그 영안이 열려 귀신 본다는 분도
할로윈 날 나가보면 귀신 분장한 사람들 사이사이 진짜 귀신들도 죄다 몰려 나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사고나, 험하게 죽은 원한 같은게 있는 귀신이 아닌 경우는
진짜 사람 처럼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나타난데요
그야말로
" 넌 내가 아직도 사람으로 보이니?" 할 일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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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pm 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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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am 2:29:00 |
| 맞습니다.
그래서 운명의 운도 '움직일 운'자예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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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pm 1:28:00 |
| |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마음가짐을 챙기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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