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6-06 am 8:11:00 |
| | 사라님의 글은 사라님의 품성을 닮아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아우르는 큰 사랑으로 세상의 모든 힘겨움을 품어 주시네요. 살이야기에 가슴이 뜨끔하면서도 그것을 해결하는 마음의 품을 말해주시고, 나중에는 내 몸에 붙어있는 살까지 불러주시니~~너무 재밌어요. 처음 읽으면서 무거웠던 힘겨움을 다 내려놓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
|
|
|
|
 |
2023-06-06 pm 2:18:00 |
| 안녕 하세요.^^
저는 사실 제 글이 재미가 참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걱정 하는 편인데....
다행히 재미있게 읽어 주셨다니
무엇보다 큰 기쁨이네요.제겐^^
어디서 읽었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행복은 행복해서 느끼는게 아니라
행복하다고 믿을때 느껴지는 감정이다."라는 글을 읽고 지극히 공감하고 있어요.
인희님도 늘 행복하세요. |
|
|
|
|
2023-06-28 pm 8:42:00 |
| 오늘 처음으로 사라님 글을 봤어요,
진심 놀랍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주제네요.
아니? 어떻게 이런 지식을 배워서만은 아닐테고, 참으로 여러 경험과 노력에서 오는거겠지요?
앞으로 자주 와서 지난글도 한번 읽어볼게요,
저두 여자가 너무 기가 세서 어떤남자도 널 감당 못할꺼다, 그러고 역마살이니 뭐니 하는 말도 들어봐서,
젊었을 때에는 무슨말인지도 모르지만 좋은뜻은 아닌줄 알고있었어요.
사주에 꽤 관심이 많아요.
여튼 재밌는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2023-11-09 pm 3:04:00 |
|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오빠 형제들만 있는 집 막내 딸로 , 은근 기 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요
미국에 와서 보니까
이 외국 사는 사람들은 그 덕에 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세상은
암닭이 울면 '알을 만난다'는 세상이라
이 험한 세상 헤쳐나가자면,
웬만큼 기가 세지 않고선 삶이 고달프더라고요.
그러니 요즘엔 기 세다는 말
축복입니다. 칭찬이고요.
자주 봬요. |
|
|
|
|
2023-07-07 pm 2:14:00 |
| 사라님.오늘 처음으로 사라님 글 보게되었네요.사주에 관심이 많아서요.긴 글 찬찬히 잘 읽었습니다.
언제 찾아뵙고 사주 부탁드리고 싶네요.글 감사합니다^^ |
|
|
|
|
|
2023-11-09 pm 3:07:00 |
| 안녕 하세요.
살아보니 결국 사주 대로 더라... 하면서도
또 살아보니
사주는 그저 참고용으로만 쓰는게 가장 좋더라고요.
제일 좋은 건
긍정적인 마음...
웃고 사는 것
이것만한 게 없어요. 운 좋게 하는 데는....
웃고 살다가
웃으며 만납시다. 언제 한번....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