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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am 11:41:00 |
|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또 오랫만에 글도 올려주시고 좋은 팁까지 알려주시니 더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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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pm 12:23:00 |
| 안녕 하세요
저는 정말 일도 하며, 집안 살림, 사회 생활 척척 하는 분들 존경 합니다.
회사 연차가 쌓여갈 수록
집안일은 완전 손 놓고
칼럼도 마냥 간만에 찾아오고....
그래도 늘 마음은 이 곳에 있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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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am 9:27:00 |
| 823년 만에 한번 발생하는 엄청난 행운의 달에 세라님의 엄청한 행운의 선물 잘 받아서 소금처럼 이롭고 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올 한해도 노력 해 보겠습니다.
세라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여전히 Sara님의 사이트 사랑하고 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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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pm 12:26:00 |
| 안녕 하세요.
요즘은 너무 띄엄 띄엄 칼럼을 올리지요?
그래도
보이는 반가운 이름들이
기쁘네요.
새해 인사를 보는데
벌써 4월달....
봄 인사를 드립니다.
꽃피는 봄 처럼 항상 찬란하시길....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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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am 11:39:00 |
| 선생님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돌보셨으면 좋겠어요. 당장 소금 사러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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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pm 12:28:00 |
| 그렇지요?
정말 너무 오랜만이예요.
요새는 살아온 날 들 중 가장 바쁜 느낌이랍니다.
느지막히 ..., 이것도 복이다 싶네요.
아직도
일할거리가 있고, 바쁠 수 있는 날들이 허용될 수 있음이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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