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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pm 6:42:00 |
| | 저도 문득 긴스커트 사서 조만간 장거리 여행에 입고 가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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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pm 6:58:00 |
| 아. . .
롱스커트가 어울리시는 듯~?
자유로운 여행자의 모습
그런 시간이 곧 오리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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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pm 10:34:00 |
| 안녕하세요 서니님^^
글을 읽어보니 공감하는 부분이 반가움을 주네요.
저도 2차 백신 접종을 했고 우울함을 마스크에 숨기고 아침 운동을 하고 있어요.
곧 ~~ 모든일이 봄처럼 따뜻하게 풀어지리라 믿어요.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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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pm 1:45:00 |
| 아쿵 사라님
반가워요~!!!
제가 이제야 사이트에 들어왔는데
사라님 안부가 담겨있슴에 깜짝 하였어요~ *^^*
백신 2차까지 마치셨군요?
축하 드려요~ *^^*
저는 내일이 2차 접종인데
조금 긴장이 되기도 하네요.
어서 이 전염병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한국에 가야 할 일이 있는데
자가격리 2주라는 복병으로 엄두가 나지 않는 상태거든요.
사라님과 저의 진실하게 원하는
" 곧~~ 모든일들이 봄처럼 따듯하게 풀어지리라.......믿어요~~~!!!"
사라님도 건강하시길요
우리 모두. . .
그리고 소식이 궁금한
줄리아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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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am 10:22:00 |
| 써니님.......
너무 오랫만이지요 ㅠㅠ
한고비 또 한 고비...... 가는 길이 어디인지 모르고
걍 가고 있어요
궁금해 하실거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I am still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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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pm 7:45:00 |
| 아....
줄리아님~~
반갑습니다~~
이토록 인사를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네. 너무 오랫만이예요.
잘 계실리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한 고비 한 고비 . . . 그 글자가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줄리아님. . . 건강회복하시길 두손 모아 빌고 빕니다.
I'm still here, too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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