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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pm 3:41:00 |
| 글씨체가 작아서
크게 하려 여러번 수정 하였지만
안 되는군요.
읽으실 때 불편함 없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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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am 10:49:00 |
| 써니님
열심히 댓글을 달았는데 없어져 버렸어요 ㅠㅠ
Sunset 하루를 마무리하는 그래서 더 멋진거 같아요
늘 건걍하시고 행복하세요
I’m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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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pm 2:17:00 |
| 줄리아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잘 계셨는지요?
여기는 날씨가 무척 더워요, 뜨겁고.....
줄리아님 계시는 곳도 더울까요?
부디 건강하시고 더욱 평온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오셔서 인사주심에 너무 기뻐요.
I'm her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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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am 11:35:00 |
| sunny 님 정말 오랜만이예요
글도 너무 반갑고 석양이 처절하도록 아름답네요 우리의 마지막 또한 저리 아름답길 기원해 보며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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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pm 2:19:00 |
| Aeran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이예요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은 요즘
정신줄 붙잡고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석양을 보면서
마치 제 인생의 시간대 같아
애정이 저절로 가곤해요.
더운 여름 몸 건강하시고
행복을 빌어봅니다.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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