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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pm 6:19:00 |
| 글도 감동이고 사진은 언제나 따뜻해 보이고
읽기만 하다 오늘은 댓글 적어봅니다
늘 좋은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 피렌체를 다시 갈 수 있을런지 ...
펜데믹 상황이 빨리 나아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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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pm 9:27:00 |
| 조이스님
안녕하세요?
피렌체에 대한 추억이 있으신듯 하네요.
저도 다시 가고픈 마음 가득한데
팬데믹이 또 이상하게 되어간다는 뉴스가
마음을 어둡게 하네요.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고
꿈을 이루는 시간이 되기를 응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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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pm 6:03:00 |
| 안녕하세요 서니님!!
달리는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이 참 아름다워요^^
신록으로 가득찬 마을의 풍경이 명화의 한 폭 그림같아요.
저도 피렌체와 플로렌스가 같은 의미라는 것 처음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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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pm 7:30:00 |
| 사라님 반가워요~
더운 여름 어찌 지내실까요?
아주 오래전 이탈리아 여행때의 사진인데
다시 꺼내어보아도 싱그러운 여름날 모습이
추억처럼 느껴지네요.
사라님 계신곳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코로나가 잡히는 듯 하더니
다시 우울한 뉴스가 들리네요
사라님
더운 여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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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pm 9:01:00 |
| 서니님 마음이 담긴 답글 감사해요, 저는 이상하게 더위는 잘 견뎌요. 함께 건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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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pm 2:59:00 |
| 사라님
이렇게 또 글을 남겨주셨네요?
7월의 마지막 주 . . .
더위도 한참이겠지요....
다행히 더위 잘 견디신다니......
그럼에도 건강하시고
무탈 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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