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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나는야 1.5세 아줌마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61죽음 [2]9
싱싱반장
2020-4-254481
60가을엔 편지를2
싱싱반장
2019-10-18957
59한국의 독박 육아 체험기 [4]2
싱싱반장
2019-6-231973
58
튀면 너무 힘든 세상 [2]2
싱싱반장
2019-6-102283
57치맛바람3
싱싱반장
2019-3-241455
56우리딸 [2]5
싱싱반장
2019-3-11548
55오지랖3
싱싱반장
2019-2-171048
54지하철 안에서 [2]7
싱싱반장
2019-2-131084
535번 프리웨이 - 미국을 떠나며 [4]5
싱싱반장
2019-2-122457
52
Happy Birthday to me [5]1
싱싱반장
2016-7-194160
51
정성껏 살아라 [1]5
싱싱반장
2016-6-283222
50
요즘 근황 [2]1
싱싱반장
2016-6-223606
49
나를 울린 토토가 [5]2
싱싱반장
2015-1-86869
48
남편이 깜빡거리면서 잠깐잠깐 멈추는데 복구 가능한가요? [11]0
싱싱반장
2014-8-219233
47
세월호 침몰 - 이게 끝이 아니길... [7]0
싱싱반장
2014-4-174690
46
부러워도 괜찮아 - 나의 파랑새 [27]0
싱싱반장
2014-2-510393
45
뜬금없는 젖니 이야기 [22]0
싱싱반장
2013-12-174469
44어메이징한 당신 [29]0
싱싱반장
2013-12-26549
43
화려하지 않은 컴백 [30]0
싱싱반장
2013-11-2612702
42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6]0
싱싱반장
2009-7-156275
41
나는야 불량 주부~ [19]0
싱싱반장
2009-4-3013680
40
아~~~ 하고 싶다 [22]0
싱싱반장
2009-3-1215497
39
네 머릿 속에 지우개 파트 II [10]0
싱싱반장
2009-2-234132
38
네 머리 속에 지우개 Part I [11]0
싱싱반장
2009-1-294504
37결혼을 그리고 복수를 꿈꾸다 [26]0
싱싱반장
2008-11-1512145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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