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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티나 김의 플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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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그 화려함과 외로움 사이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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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시시콜콜 별난 박물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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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김의 5분 소설 -미쿡 사는 여자 / 탈모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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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김의 5분 소설 - 미쿡 사는 여자 / 다이어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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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57막 - 10년만에 되찾은 내 사무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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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김의 7분 소설 - 미쿡 사는 여자 / 남편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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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김의 2분 소설 - 미쿡 사는 여자 / 남의 말 하는 여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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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김의 1분 소설 - 미쿡 사는 여자 / 인종 차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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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찬이모입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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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7 넘어 포커 딜러 되는 법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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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요리사 - 남이 해 준 밥이 제일 맛있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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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업이 알고 싶다-호텔 카지노 호스트 Casino Host job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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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렌트홈, 세컨홈, 투자홈, 살까요? 말까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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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섹스리스는 과연 불륜의 면죄부가 될 수 있는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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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안검, 하안검, 보톡스 후기-라스베가스 Eye Surgeon Specialist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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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악몽-라스베가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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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수술, 라스베가스, 한국인 의사, 성공적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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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의 무박 2일 라스베가스 여행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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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외요 호외~~~~ 진희님이 칼럼방을 오픈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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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갑니다-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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