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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힐링 캠프를 마치고 .. ( ESTHER HA FOUNDATION - 에스더하 재

201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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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이 힘들어도 힘내고 견디고 하면서 살아야하는 이유...(딸자랑입니다)

[7]

2017-8-22

1960

10093

2017.8.21 total eclipse (일식) 영상이에요 ^^ [13]

2017-8-21

1694

10092

이런날도 오네요....(아들자랑) [53]

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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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

지진 (?) 그리고 계속되는 여진 [27]

201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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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

사랑 하는 아들아 이제 너의 삶을 지키고 즐려라.. [12]

2017-8-14

2463

10089

000가 도착했어요 [3]

2017-8-14

938

10088

남들의 간증이...저에겐 상처로 울리네요. [25]

201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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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7

내가 하는건 무조건 잘했어, 수고 했어 라는 남편 [9]

2017-8-12

1930

10086

고국에서 외롭게 지내시는 부모님을 위해 [15]

2017-8-9

3735

10085

53일만에 ... [22]

2017-8-7

3977

10084

엄마보다 나은 아들 [17]

2017-8-4

2848

10083

자신의 몸과 재능을 다른 영혼들을 위해 남김없이 소진하시는 박 누가 의사 선생님... [4]

2017-8-4

2670

10082

아...그 힘든 시간이 지나니 내게도..ㅎ [17]

2017-8-4

2549

10081

20년만에 만난 친구 [10]

2017-8-3

2976

10080

오늘 유방암 판정을 받았어요.. [97]

2017-8-1

7632

10079

아들 자랑 해도 될까요? [43]

2017-7-31

3365

10078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행복 [11]

2017-7-26

2571

10077

부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떨리게 그리운 엄마, 엄마, 엄마 [17]

2017-7-25

1957

10076

40년 만의 만남 그이후 1 [27]

201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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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5

남편의 멋진 사랑 고백들 [21]

201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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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4

8시간 운전해서 달라스 한인마트에가서 오징어 사왔어요.. [54]

201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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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3

고마운 우리딸 [9]

2017-7-19

2489

10072

미국생활 30년 아직도 우리 엄마는 [49]

2017-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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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 [7]

201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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