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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김정연의 Happy House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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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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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소식과 저의 소식전해드립니다. :-)

38

그 스물두번째~ 달걀이 낳은 행복이야기 OOO [99]

0

2006-04-17

32189

37

그 스물한번째~ 작은 지갑 큰 기쁨. [73]

0

2006-04-03

35282

36

그 스무번째~ 우리가 만나는 그날을 위하여 2. [65]

0

2006-03-20

24436

35

그 열아홉번째~ 우리가 만나는 그날을 위하여 1. [72]

0

2006-03-06

26724

34

그 열여덟번째~ "우리 결혼할까요?" [82]

0

2006-02-18

32117

33

그 열일곱번째~ Happy Love Story & Happy Valentine's [97]

0

2006-02-01

27772

32

그 열여섯번째~ 움직이는 종이, 움직이는 마음 [130]

0

2006-01-16

31059

31

그 열다섯번째~ $14 의 기쁨과 공간이동 [79]

0

2006-01-01

36107

30

그 열네번째~ 나의 Happy Christmas 이야기 [118]

0

2005-12-22

31104

29

그 열두번째~ 9 년만의 밥상 이야기 [90]

0

2005-11-17

42067

28

그 열한번째, 짧은 이야기~ 불은 물로 끕니다... [77]

0

2005-11-10

20128

27

그 열번째~ 아이가 만드는 스크랩 이야기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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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20311

26

그 아홉번째~ 호박 그리고 천만다행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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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21703

25

그 여덟번째~ 나에게 주는 선물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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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26227

24

그 일곱번째~ 라울 퐁세 아저씨의 선물 [93]

0

2005-10-13

22959

23

그 여섯번째... 할머니의 꽃~전 [71]

0

2005-10-06

20280

22

그 다섯번째~ 일기 이야기...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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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22119

21

그 네번째~ 기다리시던 Estate Sale 이야기 2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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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27450

20

그 세번째~ 기다리시던 Estate Sale 이야기 1 ^^ [54]

0

2005-09-21

30391

19

그 두번째 이야기~ 누구든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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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7

23675

18

그 첫번째~ 초 이야기 [62]

0

2005-09-15

26390

17

아직은 작은 우리집~ 컬럼 맛보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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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3

30165

16

(공지) 김정연 입니다...--:: [6]

0

2005-09-14

16091

15

아직은 작은 우리집~ surprise^^:: [47]

0

2005-08-17

34268

14

아직은 작은 우리집~ 새로운 느낌 1 [13]

0

2005-08-16

314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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