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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혼자 굴러가는 아이들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공지'혼자 굴러가는 아이들'이라굽쇼?
72시간~ 그 얄짤없는 단호함에 대하여.. [5]0
김복희
2010-4-15960
71좋아하는 일을 하자!! [6]0
김복희
2010-3-301156
70
제게도 아이가 생겼어요!! [10]0
김복희
2010-3-111303
69일을 계속 해야하나? 집에서 애만 키워야 하나? [11]0
김복희
2010-2-251915
68우리들의 연애편지:D [10]0
김복희
2010-2-11678
67총기를 잃어가는 당신께~ [9]0
김복희
2010-1-281112
66인생의 첫째날을 사는 것처럼~ [9]0
김복희
2010-1-10764
65딸의 남자친구 [12]0
김복희
2009-12-291986
64희망의 다른 이름 찾기~ [4]0
김복희
2009-12-14549
63넌 내 말을 맨날 귓등으로 듣지? [5]0
김복희
2009-11-301032
62해 그리면 빵점!! [9]0
김복희
2009-11-121452
61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6]0
김복희
2009-10-28852
60-ed만 붙으면 과거형? [6]0
김복희
2009-10-121156
59엄마는 또 후회만 잔뜩~~ㅠㅜ [21]0
김복희
2009-9-293155
58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기~ [6]0
김복희
2009-9-15720
57효도, 그게 뭐 별거야? [7]0
김복희
2009-8-29775
56무턱대고 살아왔던 그것이 바로 내 인생이었다고? [7]0
김복희
2009-8-161221
55더 잘 구르기 위한 내디딤~ (운전하기) [8]0
김복희
2009-7-291039
54캠핑이야기 [8]0
김복희
2009-7-161151
53나의 10문 10답 [8]0
김복희
2009-6-291163
52차근차근 신드롬을 위하여~~^^ [8]0
김복희
2009-6-15916
51이런 부모가 좋은 부모라네~ [10]0
김복희
2009-5-303146
50"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9]0
김복희
2009-5-121436
49무조건 사랑하는게 전부가 아냐~ [14]0
김복희
2009-4-291831
48조금 기다리면 희망이 온대요~~ [11]0
김복희
2009-4-141104
 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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