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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계숙의 미국에 살며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119미국에 살며 3. 미국은 공평한 나라인가 [23]1
이계숙
2010-8-16689
118미국에 살며 2. 나는 항상 희망을 얘기한다 [15]1
이계숙
2010-7-155455
117미국에 살며 1. 보따리 쌀 뻔 하다 [15]1
이계숙
2010-7-18832
116신문에 안 난 이야기 14. 이 여자의 기구한 팔자 [8]0
이계숙
2010-6-158219
115신문에 안 난 이야기 13.그들에게 돌을 던져라 [11]1
이계숙
2010-6-15310
114신문에 안 난 이야기 12.말 할 수 없는 비밀 [11]1
이계숙
2010-5-157909
113신문에 안 난 이야기 11. 그 남자의 성공, 그리고 몰락 [10]1
이계숙
2010-4-306444
112신문에 안 난 이야기 10. 죄는 지은대로 가고 [4]0
이계숙
2010-4-155517
111신문에 안 난 이야기 9. 미국이 내 남편을 죽였다. [37]0
이계숙
2010-4-19578
110신문에 안 난 이야기 8 백조가 된 미운 오리 새끼 [9]0
이계숙
2010-3-155311
109신문에 안 난 이야기 7.돈이 전부가 아니더라 [5]0
이계숙
2010-3-16629
108신문에 안 난 이야기 6.나는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11]0
이계숙
2010-2-156296
107신문에 안 난 이야기 5.미국은 참 좋은 나라 [11]0
이계숙
2010-2-18760
106신문에 안 난 이야기 4.사랑이었다 말하리라. [8]0
이계숙
2010-1-156694
105신문에 안 난 이야기 3.춘근씨는 공무원이다 [42]1
이계숙
2010-1-17206
104신문에 안 난 이야기 2.귀신은 있다 [18]0
이계숙
2009-12-157966
103신문에 안 난 이야기 1.그녀, 목욕탕 순이 [11]0
이계숙
2009-12-18520
102`신문에 안 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9]0
이계숙
2009-11-206535
101두 여자 이야기 최종회. 나는 아직도 아프다 [30]1
이계숙
2009-9-159676
100두 여자 이야기 13. 생모를 만나다 [13]0
이계숙
2009-9-16619
99두 여자 이야기 12.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여자 [21]0
이계숙
2009-8-157597
98두 여자 이야기 11.아버지의 바람 [17]0
이계숙
2009-8-15769
97두 여자 이야기 10.지옥을 보다 [15]0
이계숙
2009-7-155116
96두 여자 이야기 9.폭력의 역사 [16]0
이계숙
2009-7-15591
95두 여자 이야기 8.그들은 행복했을까 [22]1
이계숙
2009-6-15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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