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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암으로 가족을 잃는다는 것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31블라인드 데이트... 너무나 가슴이 떨립니다. [5]6
Sumi Jung
2019-1-132927
30유난히도 힘든 날에 있습니다 [9]5
Sumi Jung
2019-1-91901
29내가 내일 죽는다면 …. [7]3
Sumi Jung
2019-1-22638
28한때는 나도 프라하의 여인을 꿈 꾸었습니다 6 [3]2
Sumi Jung
2018-12-291370
27저는 고속도로 운전만 하면 잡니다. 폴란드5 [5]2
Sumi Jung
2018-12-251254
26슈렉으로 베를린을 누비다. 4 [5]3
Sumi Jung
2018-12-211576
25아침부터 심장마비 걸리는 줄 [8]5
Sumi Jung
2018-12-172383
24작은 아들과 옥스포드 대학에 오다 3 [2]3
Sumi Jung
2018-12-52441
23어라 이건 내가 계획했던 여행이 아닌데?? 2-2 [1]4
Sumi Jung
2018-12-11672
22아들과 남편의 고향 영국에 오다 2-1 [4]2
Sumi Jung
2018-11-272654
21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10]5
Sumi Jung
2018-11-222834
20친구란 뭘까요? [2]5
Sumi Jung
2018-11-191760
19우리의 첫 도시는 캐나다 토론토 1 [8]3
Sumi Jung
2018-11-151656
18두 아들과 미리 떠나는 유서 여행 [2]11
Sumi Jung
2018-11-112750
17집 팔아서 두 아들들과 떠나는 여행 [9]13
Sumi Jung
2018-11-75795
16제가 아는 제일 부자 친구가 죽었습니다. [3]8
Sumi Jung
2018-11-35440
15유서를 써 놓으셨나요? [5]3
Sumi Jung
2018-10-302337
14세상을 떠나는 이에게 꼭 해줘야 하는 말 [10]4
Sumi Jung
2018-10-263378
13오늘은 차 안에서 엉엉 소리네 울었어요. [11]7
Sumi Jung
2018-10-223502
12남편과 15년 가까이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20]7
Sumi Jung
2018-10-18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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