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주로 이사와서 비즈니를 할려고 하는데..한인신문을 보니까 매상도 괜찮고 그래서 전화해보니 리스트뽑아서 전화준다고 하더니 깜깜 무소식이네요...한군데만이 아니라 모든부동산이 그러네요...한군데는 다음날 가게보러가기로 했는데 다시연락준다고 해놓고 연락없고..그래서 부동산이 그렇게 바쁜가 싶기도 하고..내 생각으로는 하나거래성사되면 커미션 꽤 받을텐데..왜 다들 연락이 없나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도대체 왜 한인부동산들은 연락해준다고 하고 연락이 없는건가요???매물은 있다고 하고..

정식으로 비즈니스를 사본경험이 없어서요...

한인이 아니여도 되거든요...신랑이 영어를 하니까 미국사람들도 상관없구요...

집알아보는것처럼 비즈니스는 개인이 알아보기도 쉽지 않은것 같아요...

어떤식으로 해야 비즈니스매물을 알아볼수 있을까요>??

참고로 여긴 텍사스에요..

도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