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람은 한국에서 백오십업이상을 사기치고 달아난 범인입니다
현재 경찰에 정식으로 고소되어 사건이 대검에 접수되었습니다

자신의 집의 파출부가 중환자실에 있는 남편을 돌보며 평생 힘들게 모아온 돈까지 횡령한 악덕 사기꾼입니다.
최정애는 최명진등의 가명을 쓰기도 합니다. 아들 중 3의 서동우는 안경을 착용했으며 약간 마른 체형이며 170이 조금 안될 것 같네요. 역시 쌍꺼풀이 없습니다.  혹시 비슷한 인상의 모자를 보신 분은 쪽지 부탁드려요. (아마도 한화를 가지고 갔으니 환전이 매우 급할 것 같습니다.) 남이 어렵고 힘들게 모은 돈을 가지고 자신은 비지니스 타고 남편몰래 불륜남들과 여행 다니며 신라호텔에서 300만원이나 하는 스파 패키지를 받고 다닌 악덕 사기꾼입니다.

경찰쪽에서는 프랑스로 출국한것을 확인해주었으며
인터폴쪽에도 의뢰를 한 상황입니다

이 곳에 글을 올린 이유는 프랑스를 경유하여 미국으로 왔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도 이와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칠수도 있으니  속지마시고
이사람을 보시거나 아시는 분은 한국으로 연락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꼭 사례하겠습니다
범인으로 인해 집을 날리고 당장 갈곳이 없는 사람들이 열명이상입니다
현지 교민여러분들도 조심하십시요



yangjung63@naver.com 으로 연락 바랍니다.

범인 특징

이름 : 최정애 40대이며 피부가 검은편이고 입술이 두꺼우며 튀어나왔고 단발머리
        키는 165 몸무게 75~80 키로 촌스럽게 생겼음 몸이 뚱뚱한편이며 말씨는 서울말입니다
        아들 서동우 중학교 3학년 재학중에  약간 곱슬머리에 안경끼고
        눈썹위에 점이 있으며 급히 데리고 출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