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탁소를 할려고 합니다..요즘경기에 있는 세탁소도 문 닫는데..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그래도 한번 해볼까 해서요..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현재 2곳을 놓고 생각중인데요...

한곳은 중산층도시이고 현재 막 새로 집 짓고 상가짓고 하는 신도시에요..식당도 많이 없고 거의 집 뿐이에요..

그리고 그 세탁소 뒤로는 상가도 없고 집 뿐이에요...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아침에 출근할려고 나가는 길은 그 세탁소를 지나서 가는 길밖에 없구요...그 부근에 세탁소가 두 곳있구요...거기 사는 사람 30대초인 사람들이구요...오픈한지 5년정도 되었구요..인터넷에 알아보니 인구가 12만정도 되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고 인컴이 8만정도 된다고 해요..

다른한곳은 그야말로 부촌이에요...거긴 위쪽보다 많이 발전되었있지마 도로상쪽에 상가들이 줄지어 있어요...

그 쪽에는 세탁소가 훨 많구요...나이대는 30중반이구..인구는 한2만 6천정도이고 인컴이 16만정도라고 하더라구요..

동네가 그리 크지않고 집들도 어마어마하고 아직 세탁소오픈한지 얼마되었는지 모르구요...

이게 제가 본 두 곳에 대한 정보인데요...가게 매매가격도 비슷하구 매상도 비슷해요...

세탁소경험이 많으신분들 만약 님들이시라면 이 두곳 중에 어느곳으로 생각하시겠어요??어느쪽이 비즈니스가 하기에 좋을까요???

서로 장 단점이 있지만..직접 세탁소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요...(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대충알지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