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는곳은 너무 춥고 겨울이 길고, 늙은 부모님 계셔서 따뜻한 켈리로 가고싶은데요. 작은 꼬마도 하나있어 학군도 좋다기에...

전 컴전공(Database)에 대학원 이번학기 졸업이구요 직장경력은 한 5년되었구요.

뒤뜰있는 집이있어야 엄마 텃밭 가꾸실수있고, 한국 자주갈수있게 한국하고 가까워서 좋구, 비행기표 싸서 좋구, 하여간에 식구들 생각해서 고른 곳이 리버사이드 West 나 corona지역인데, 직장을 알아보니 다 irvine쪽이더라구요.

지금집 팔아서 코로나 지역은 문안하게 현금으로 집사서 힘들지 않게 살겠던데, Irvine쪽은 방2개짜리 콘도도 힘들겠어요. 코로나 근처 새로생긴 동네들 정갈한게 지금 저 사는곳하고 분위기두 비슷하고 께끗하고 학군도 좋더군요. 집값두 많이 착하고..

혹 코로나지역 직장 사정 아시는분 계시면 부디 도와주시면 감사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