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와야할 소포가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트렉킹을 했더니 19일날 저희 지역에 도착했다는 마지막 메세지가 있어서 오늘 우체국에 갔더니만 한참을 찾더니 제 소포가 없다고 연락처 남기면 다시 찾아보고 전화준다는데 혹시 우첵국에서 제 소포가 분실된게 아닐까요?  그거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 중요한 거라 꼭 받아야 되는건데...  일단 기다려 보기는 하는데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세요?  만약 분실이 되어서 못찾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