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면 아이들이 공부하기 좋을까요?

어디를 가든 똑같다는 거라고 말씀하기보단....

정말 캘리 한반에 30명이 넘는 아이들이 공부를 해야하는지....의문입니다...??

아무리 아이하기 나름 이라고 하지만..... 이렇게까진 아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공부하는 학교에 재정이 없어.... 종이 한장... 학용품 하나 없어....

이젠 그작은 교실에 아이들이 빽빽히 앉아서 공부를 해야하는지.....?

그래도 미국.... 자기의 의견을 얘기하고 선생님과 대화하면 자유롭게 공부하는 분위기가 아닌....

정말 무슨 난민 수용소도 아닌 ....

택스 내면서.... 아이들 이런식으로 대우 받으면서... 공부를 해야하는지.....

자유로운 수업분위기가 아닌.... 정말 피터지는 전쟁터 같습니다.....

이젠 1, 2학년 아이들이 친구라는 이름보단 경쟁자로..... 다투며 다니는 분위기....

정말 이젠 캘리를 뜨고 싶습니다.....

동부에 사시는 미씨님들은 어떠세요?

제 생각은 그래도 한분에 15명정도 서로 아이들이 수업을 하면 자신의 발표력과... 창의력을

선생님과 자유스럽게 대화하면 다니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디를 가야 아이들이 그런 좋은 환경속에서.... 공부를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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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신분들 참 어디에들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아님 학교에 대해 전혀 모르시거나? 관심 없는분은 아니신지요?

정확한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심 좋겠네요?

학교에서 얼마나 활동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정말 학교 재정 심각하다는걸 얼마나 알고 계신지요?

사립이면 조금 다르겠지만.....

3번님 말씀처럼 옛 한국을 생각해보라는말..... 정말 엉뚱한 답변이십니다....여기가 한국입니까?

그럼 옛날 한국에서 힘들게 살았다고 여기서도 힘들게 살아야되는지?

6.25 전쟁 당시 생각하면서.... 미국사람 보면서 쵸코, 쵸코 해야하는지....?

아무리 비교를 해도 아닌걸  말씀하시는 3번, 댁의 생각을 의심합니다.....

딴지 거실 분들이라면 글을 올리지 마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