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에 한참인 미씨입니다...

요즘엔 뭐 하나를 생각하든 한국말로 말을 하든,

속으로 혼자 영어로 하면...? 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영어를 쓰려고 노력하고 잇는데요..

오늘 제가 마트 돌아다니면서 이런생각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영어로 바꿔지는지 모르겠는 문장이 하나 잇어서요...

작은 소매상도 그것의 사회적 책임감을 아는데, 그러면 큰 상점은 당연히 그것을 알까?

Even small retailer knows its social responsibility, then big retailer knows about it absolutely?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에효...영어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ㅠㅠ

그래도 맨날 무슨 생각이나 하는 말마다 영어로 하면..하고 생각하는 저 보고

남편이....유치원 제 딸하고 똑같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하다보면 언젠간 영어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잘 하고 살겠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