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뉴욕 후러싱이라는곳이구요..
아파트로 이사를 왔는데
이게 ㅤㅁㅝㅇ미 ㅡ,.ㅡ
바퀴벌레를 하루는 한마리씩 보는데
저는 바퀴를 잡아본적도 없구 (너무 무섭고 소름돋아서..ㅠ)
요리를 좋아하는 저로썬
정말...미칠지경입니다..
부ㅤㅇㅓㄲ에 남편 올때까지 않가고 기다리고..
정말..불 키면 바퀴들이 돌아다닐껄 상상만해도 끔직한데...
combat 사서 설치 다했고
무슨 home depot 에서 물뿌리기 같은 약도 문 앞에 뿌리고(아파트는 바퀴가 많은것같아요)
그래도 소용이 없네요...
Maxforce 라는 그 똥같이 주사로 짜는 약이 정말 효과가 있나요?
아니면 바퀴 퇴치 하신 미씨님들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저희는 참고로 설거지 제때 다 하고 청소도 열심히 한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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