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하는 연중행사중 하나
어릴적부터 팬티 빨구나고 난닝구 빵구 나도 예사로 입던 엄마 보고 결심한게 잇어요.
일년에 한번 12월 말에 그해 입은 속옷 다버려요.
그리고 새속옷 브라 5개~6/팬티 20개 사서 그해 입고 버리기.
근데 요게 몆년 하니 기분이 넘넘 좋아여.
새출발?하는거 같구.
암튼 전 놀드스톰 랙가서 브라는 왠만하면 와코루나 샨텔 겨우겨우 사입어요..
샨텔은 정말 눈싯고 찾아야 하나 사이즈 있을가 말까...
근데 팬티만은 80%는 면팬티를 고수 하는데,,,나머지 20% 는 면아닌거 입구요.
정말 빅토리아시크릿은 ...그냥 20대까지 입을수 있는건거 같아여...
문구도 그렇고,
야광색에...하얀색 찾아도...왠지 야시꾸리한게...내가 입기엔 좀 그런.
브라도 빅토리아께 좀 가격이 되는걸 해봐도,
기능이 영후져요...ㅋㅋ
아무래도 와코루나 샨텔 못따라온다능.....
ck나 나토리꺼도 전 별루더라구요..
빅토리아 말고 좀 괸찬은 브랜드 아시는거 있으심 좀 알려주세요..
가격대는 와코루 정도면 좋겠어여,,,
넘하이앤드 말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