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에 있는 차터스쿨 몇군데 지원 하려 합니다.

free lunch 나 reduced food program에 해당하는 사람은  우선순위 3위가 될 수 있다고 싸이트에 나와 있던데,

저희집 세금 보고내역을 확인해보니 해당될것 같습니다.

혹 이런 프로그램에 등록이됨으로서 아이에게 피해가 가는일이 있을지 염려가 되여 여쭤봅니다.

저소득 층이지만 아이 점심값정도는 낼 수 있는데,

단지 이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추첨확률이 더 좋아진다고 하니 해보려 생각중이에요.

궁금한 점은 이 프로그램을 신청할 경우 우선순위에 적용되는 확률에 차이가 많이 나는지.

이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혹 아이가 친구들사이에서 위축되거나 할 경우는 없는지'

경험있는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