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지니스를 하는데요,

거래하던 client랑 거래를 끊은지 3개월쯤 됬는데, 그래도 서로 거래를 하고 친분이 있었어서 제가 야박하게 late fee를 charge하지 못 하겠더라구요. 매달 밀린 금액 statement로 보냈는데 보낼때마다 statement에

late charge avoid하려면 payment내라고 warning비스므리 하게 써서 보냈는데

요번 1월1일날 또 statement보내면 요번이 빈 statement로 밀린 amount 보내는게 4개월째가 되네요.

아무래도 요번에는 late charge를 써서 보내야 할것 같은데, 또 전화와서 빼 달라고 하면 빼주면 되는데

너무 터무니 없게 over charge하고 싶지는 않고요, 얼마가 적당할까요?

total amount의 2% / 3% / 5%??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저희 다른 client는 statement보내자마자 바로 그 담날로 주는 분들이 많은데

이 client만 욕을 먹이네요. 정말 괘심해서 빼달라고 전화와도 빼주기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