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외모를 따지는거 같아서 욕먹을수도 있겠지만

전 사람이든 동물이든 외모가 맘에 들어야 사랑이 느껴지거든요..

입양기관을 아무리 서치해봐도 제 맘에 쏙드는 외모의 강쥐가 없어요..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한국엔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프게 생긴 강쥐들이 많던데..

미국엔 정말 없는거 같아요.. 생긴게 다 무섭게 생기거나 아님 어디 아픈거 같고

정이 안가게 생긴 애들만 있네요..

전 일단 맘에 들면 그애의 모든 면을 사랑해줄 자신은 있거든요.. 말썽부림 학교 보내서

트레인도 시킬꺼구요.. 아프면 최선을 다해서 치료해 줄꺼구요.. 외모를 본다고 해서

강쥐 키울 자격이 없는건 아니겠죠?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 아시는분.. 답변 바래요..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