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점빼러갔다가 지금 돌아버리겠어요.
다른곳에서 100불정도에 점뺀동생이 있는데, 여기는 비용이 얼마나 하냐고 물으니
그정도보다 싸다고. 리셉션여자가 말하더니
들어가서 선생님한테 물어보라고...
선생이라는사람은 점이 왜생기나에대해 강의를 하더니
비용은 말안하고 무조건 누우세요 하고
레이저가 아닌 대나무에 약을뭍혀서 살을 태우고
이게 레이저보다 더 정확하다고...
마취도 안하고 살을태우더니
비용이 480불
남편 300불
난 점 한개에 180불
사람당 초진비 100불씩
이게 말이되냐구요 점빼는데 무슨 상담비 백불씩
난 점 작은거 한개인데, 상담비가 웬말이냐구요
결국 실갱이끝에
캐쉬로 300불주구 더는 못낸다고 나왔는데
계속전화해서 콜렉션에이젼시에 고발할테니 180불 더가져오라고..
미씨님들 좀 도와주세요
너무 화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