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2일에 에스크로가 쿨로징되어 11월 3일에 이사를 왔습니다.

9월21일에 셀러가 터마이트 인스펙션을 하여 집 일부에서 Celluose debris가 발견돼었다며

이것은 Section 2에 해당되기에 바이어인 우리가 없애는데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사온지 2달이 지난 1월 6일날 두개의 방에서 창틀 밑과 마루바닥에 작은 나무재질의 볼

(Little wood ball)이 다량 발견되어 터마이트가 침입한 흔적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Seller측에서 의뢰한 인스펙션이 잘못된 것이죠.

집 밖에 나가서 창문틀 주위를 보니 터마이트의 날개들이 여러개가 거미줄에 걸려 있더라구요. 창틀밑과

벽  사이의 공건에 들어 가려다 거미에게 잡혀 먹힌 흔적이죠.

몇 몇 터마이트는 칩입에 성공하여 창문틀 주위의 나무를 공격한 것 같습니다. (창문 틀은 플라스틱입니다)

부동산 에이젼트가 이상이 없다고 해서 믿었는데 큰 일이 났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인스펙션 한 Seller가 의뢰했던 회사에 알려서 방역을 해야하는지?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지? 이럴 경우

section 1 이 되어 셀러가 부담해야 하는데, 에스크로가 클로징되었는데 셀러가 부담을 할련지요.

인스펙션 리포트를 보니 접근이 되고 보이는 지역에서 터마이트가 칩입한 흔적이 없다고 명시를 해 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