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회게사가 cpa 인줄 아시고 쉽게 생각하는데

1번님 이 쓰신게 영어론 맞아요
하지만 대부분 한인업소록 보면 cpa 시험 안붙었는데도
회계사라고 되있고
cpa 붙은 분은 공인이라고 또 써있어요.
잘 확인하세요.

세무사 그냥 부동산 하던분이 시험보고 붙으면 세무사 될수있어요
시험 쉽습니다. 몃달 공부해서 부동산 세무사 시험 별거없어요
부동산도 일반 집파는건 쉽구요. 건물 파는거는 더 어렵겟죠.

회계사 accountant 는 대학교 4년에 요즘은 대학원까지 1년 더해 5년공부로 대학원 필요해요
주마가 틀린데 동부 뉴욕쪽은 그래요.

cpa 는 대학원 끝나구 이 시험을 볼수 있는데 이거 어려워요. 회사 다니면서
이공부 하는게 어렵거든요.
그리고 법적으로 코트에 나갈수 있는 자격이 되요.

한국분들 비즈니스 하다 세금보고 잘못해서 irs 가 몃년후에
벌금물면 그건 회계사 잘못 만나서에요
회계사 보단 능력있는 cpa 찾는게 중요하구요.

잘아는 분이 유명한 cpa 인데 이분은 한번코트 나가실때 무지 비싸더군요
근데 한국분이 식당하다 세금보고 잘못해서 삼십만불 넘게 벌금이 나왓는데
그거에 비하면 cpa 가 코트가서 싸울수 잇으니 cpa 힘이 중요하죠

근데 cpa 도 시험만 잘해서 좋은게 아니에요
얼마나 꼼꼼하고 계획적이고 일을 잘하는분으로 고르시는게
젤 중요해요


한마디루 세무사 다음에 회계사 accountant 그리고 다음이 cpa 에요.
cpa 하면서도 법 공부 하신분은 공부 많이 한거구오

한인 비즈니스 하시는뷴들은 cpa 잇으면서 성격이며 꼼꼼한분 찾으면 비즈니스 하시다가 문제 생길일 없을거에요.
싸다고 accountant 일반 회계사 한테 가시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