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불 정도 루이비통은 천 오백까지.. 생각중인데요..

루이비통 가방 한개도 없고 토리버치도 한개도 없어요..

그래서 하나 장만 할까 하는데..

토리버치는 예전 부터 가지고픈 가방이있었어요 400불정도 해요

루이비통은.. 딱히 가지고싶은건 없고...

그냥 예전에 한번 사서.. 그때는 2천불 넘는걸 샀었는데.. 싫증도 나고 막상 샀더니 별로라 동생에게 넘겼던 적이있어요..

그런데 또 없으니 한개 정도 가격대 좀 안비싼 것으로 하나 맘에드는걸 살까 생각중이거든여

언더 천불생각하니..

스피티 아님.. 내버풀 정도고..

토리는 제가 예전부터 가지고싶은 가방은 400정도예요..

어느것을 사는게 나을지..

루이비통 은 단지.. 그냥 좀 더 퀄리티 있다고 생각되는 명품 가방이라 사고픈데..

토리는 정말 가지고싶은 디자인이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