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지같은
돈은 25불이나 받아놓고...서비스는 25센트도 안되는
다이아몬바에있는 가족목욕탕
안에있는 식당 오픈시간을 몰라 일찍가서 아침먹고 있다 푹 쉬려고갔는데
아직 열지안아 직원한테 물어보니 11시에오픈한다기에 고픈배을 참으며 기다렸줘
시간은11시04분쯤......음식오더하러같습니다.................오더 할께요 라고 말을하니
뭐드실건되요...일하시는분이 지금오셔서 되는것중에 오더받을께요 .라고하는거에요
아니 40분정도 정확히 43분을기다리고도 되는것만먹어야된다는이말은 뭡니까?
그래서 기분이 나빠 주문하지안고 돌아서서 카운터에 같습니다
미안한데요. 차에 음료와 과자가 있어 가져다먹으면 안되나요..라고물으니 ..안에 식당과
스낵빠가 있어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요.근데 미안하지만 안에서 음식 싸다가 드시는분은뭐줘...라고하니
원래 안되는데...어쩔수없줘.몰래 가지고 들어가시든......
이잉...이건 뭡니까. 이야기하고 가져오면 안되고 몰래가져와서 먹으면 ok!
형편성에 문제와 직원분들의 주인의식과 오랜만에 시간고ㅏ 비용을들여 휴식을 취하고싶은
손님들에 기대을 전혀 생각하지안는 이곳...지금 전여기에 입장료가 아까워배고픈배을움켜지고 바닥에 누워있지만 담에는 누가 돈내준다해도 오고싶지않은 다이아몬드바.